담을 기둘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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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눈 ( Hit: 573 Vote: 54 )

어재는 나를 위한(?)벙개가 잇엇다..
엠티가기전에 꼭 칼사사 친구들을 만나구 싶었는데,드디어 어제 보게 된 것이당.
벙게는 전에두 두번 정도 잇어던거 같은데,나의 개인적인 사정으루 인하여 갈 수 없
엇당.
히히~~고마운 친구들...
수미니,경미니,서눙이,재유니 ...모두에게 넘 감사~~꾸벅
앞에 글을 보니 모두들 후회스러운가부당..
나를 못 뜯어먹어서리...
나두 넘 사주구 싶엇는데,,,정말루 넘 사주구 싶엇는데,,,그런데,,,,,
히히~~할 말이 없당,,,
그치만 얘들아 담에 꼭 뜯혀줄께..
그를 기약하며...
마지막으루 한번더 너희들에게 넘 고맙다구 말해주고시포~~~
thank you!!!어휴 난 영타가 제일 싫더라..이거 치느라구 몇분을 소비했군..
하여튼 나의 이런 마음을 알아주셔용~~
그럼 이만 물러가요~~~

p.f)며칠동안 못 들어온다는 사실이 넘 슬프군..
내가 없는 동안에두 모두들 잼잇게 건강하게 잘 지내요~~~


본문 내용은 10,26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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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