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었겠다...
잼있다더군...
난 강촌까지 갔다가 그냥 오긴 했는데...
아마 고생좀 했을것 같어..
담엔 꼬옥 남자친구 델구 가서 2인용
자전거를 탈테야!!!!
또....불타는<?>닭갈비도 먹을테야!!!
또....손잡구 기차두 타구 갈테야!!
에잉~쒸~~~
괜히 바람만 가득 넣어놓은 엠티!!
야덜아~몸 성히 잘 댕겨와~
올해 내 목표는위에꺼 세개 지키는건데...
아무래두 그전에 한개를 먼저 이뤄야 할꺼 같애..
바로 같이갈 뽀이~~프랜드~구하는건데 ..어디.
남는 남자없냐~잉~~~
헤헤헤 잘 놀다왔길 진심으로 바라는 천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