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내가 요즘 심취하는것.(진지하게..) 작성자 영냉이 ( 1997-02-06 19:19:00 Hit: 155 Vote: 4 ) 요즘 내가 종교에 빠져들기 시작했어 음.. 걱정을 해주는 사람두 있지만.. (척~ *^^*) 글쎄..~ 종교라는거 생각했던 것만큼 치사(?) 한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첨에는 하나님은 참 이기적이시라구 생각했지 '너./ 나 믿어 안 믿어./?' '안 믿어? 좋아 너 지옥이야./' 이런 하나님을 생각했거든,, 그래서리 참 이기적이라구 생각했쥐.. 어린생각에 말이야 또 나 역시 신앙이라는 것 자체가 쇠뇌와 마찬가지라구 생각한 적두 있었구 근데 그런것 보다 먼저 생각할 게 있더라구 종교라는거.. 사람을 변화시킬수 있는 힘이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빛을 발함을.. ^^ 요즘은 내 생활에 많은 변화를 일으켜 보려구 해 성경을 하나하나 배우면서 이런 저런 느끼는게 참 많아지더라구 끝까지 사랑하구 다른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구 나만의 확신에 찬 삶을 살아가구 이런것들 .. 히.. 종교적인 글이라구 생각하구 반감을 갖을 지도 몰겠당~ 그냥 내가 그렇다는 것이쥐 모~ ps==> 내가 전하고자 하는 바가 제대로 전해지고 있는지.. 이럴때 상당히 내가 무력함을 느끼는것 같어.. 어떻게 해야 좋을꼬~ ^^ 고~민 고~민 *^.^*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 엿땅~ ? *^.^* 본문 내용은 10,2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16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16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1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6 16433 [스마일?] 간만에 눌러본 W ~ 방가~ ^^ 영냉이 1997/02/06151 16432 [스마일?] 내가 요즘 심취하는것.(진지하게..) 영냉이 1997/02/06155 16431 [스마일?] 으궁.. 나의 자유 끝.. /. 영냉이 1997/02/06155 16430 [스마일?] 목소리에 관한 이야기. 영냉이 1997/02/06150 16429 [스마일?] 시달림.. 힘겨운 하루.. 영냉이 1997/02/06155 16428 [스마일?] 스페셜 컴~~ ^^ 영냉이 1997/02/06604 16427 [경민/꺽정] 역시 떡국은 맛있어~~?_?: k1k4m49 1997/02/06199 16426 [스마일?] 힘든 알바하는 친구들에게~ ^^ 영냉이 1997/02/06151 16425 [스마일?] 머피가 되었으.. /. 영냉이 1997/02/06184 16424 (아처) 목소리에 관한 이야기. 2 achor 1997/02/06161 16423 (아처2) 경인 생일 축하 영화조아 1997/02/06145 16422 (아처2) 돌아왔다 영화조아 1997/02/06153 16421 [경민/꺽정] **(비쥬얼 베이직)** k1k4m49 1997/02/06157 16420 [가시] 나두 아처 잘 생긴 줄 알았다....... thorny 1997/02/06153 16419 [가시] 치마........ thorny 1997/02/06161 16418 (아처) 필독 16969 achor 1997/02/06154 16417 [가시] 서울대공원 번개..... thorny 1997/02/06157 16416 [경민/꺽정] 서울대공원가서 놀이기구를(?) --+ k1k4m49 1997/02/06203 16415 (아처) 경인 생일 축하~ achor 1997/02/06158 614 615 616 617 618 619 620 621 622 62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