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시험 걱정 사람 작성자 achor ( 1996-06-12 15:15:00 Hit: 186 Vote: 15 ) 나날이 칼사사화 되어가는 가운데... 아직 칼사사화 되지 못한 일부 사사인을 위해 현재 최악의 상태인 사람 중 한명인 아처(achor)의 상태를 설명드리죠. 아처는 3월달만 해도 학교에 아주 잘 나가서, 수업두 아주 잘 들었어요...(조금 찔리는군..) 모임두 여기저기 마구 가입해서 정말 너무도 바쁘게 지냈죠. 4월이 되니 아처는 슬슬 날씨가 좋다는 핑계로 수업을 빠지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꼭 학교는 갔죠. 3월에 마구 들어둔 모임들 때문에 안 갈 수가 없었거덩요! 이렇게 3,4월은 아처는 단 하루도 술없이 보낸 적이 없을 정도로 아주 바쁘게 보냈습니다. 그러나 5월! 아처는 이제 학교가는 거 마저 귀찮아졌습니다. 만사를 포기한 채 늦게 일어나서 밥두 안 먹구 채팅만 하구.. 저녁에 나가서 밤에 들어오구... 으이구~ 이미 중간고사와 출석성적을 확보하지 못한 아처가 기말고사에 신경을 쓸 리가 없죠. 그러니 이미 시작된 기말고사에서 아직 단 한번의 시험도 보지 않은 상태랍니다. 그러니.. 너무 성적 걱정 마시기를.. 어때요~ 아처, 경원과 함께 대학교 5~6년 다니죠.. 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29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29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1 26883 (아처) to 수영 achor 1997/06/25187 26882 (아처) to 수영 achor 1997/07/01156 26881 (아처) to 수영 ab 14851 achor 1997/01/05159 26880 (아처) to 수영 多合 achor 1997/03/18150 26879 (아처) to 수영 사진 achor 1996/12/13208 26878 (아처) to 수영 혈액형별 접근법 achor 1998/04/29180 26877 (아처) to 수영, 도경 achor 1997/02/03190 26876 (아처) to 수영,영삼,선주,여주,혜미 achor 1996/12/17157 26875 (아처) to 수영(경원 대신) achor 1996/11/27208 26874 (아처) to 승현, 선영 achor 1998/11/27166 26873 (아처) to 시험 걱정 사람 achor 1996/06/12186 26872 (아처) to 아처 1173 achor 1996/05/28193 26871 (아처) to 양아 10625 achor 1996/10/26205 26870 (아처) to 양아치 achor 1996/11/05157 26869 (아처) to 얘덜아~ achor 1996/08/28180 26868 (아처) to 얘들아~ achor 1996/12/12163 26867 (아처) to 얘들아~ achor 1996/12/18159 26866 (아처) to 언진 achor 1996/11/09103 26865 (아처) to 언진 achor 1997/01/16187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