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개강 후기 2 작성자 achor ( 1997-03-04 18:49:00 Hit: 159 Vote: 5 ) 으앙... 마무리가 안 좋았어~ T.T 오늘 정말루 지각두 한번밖에 안 하구~ 수업두 끝까지 하나두 빠짐없이 다 들었거덩~ 흑~ 근데 마지막 10,11 교시에서 으~ 어느 사아칸 것 땜시 그냥 나왔다는 거 아니겠으~ --+ 여기 왔다는 건쥐 알구 교수 눈총 받으면서 그냥 튀었는데 읔~ 음성 확인해 보니... 이제 출발한다는 내용~ T.T 어휴.. 담 수업부터 어케 들어가란 말야! 흑~ 정말 이번 학기에는 수업 중간에 절대 안 나올려구 했는데... 이거 원 첫날부터... --+ 구래두 모~ 기필코 장학금이닷! ./ 오늘 얘덜 많이 봐서 넘 좋았어~ 남자 애덜두 더 멋있어졌구~ 여자 애덜두 왜 그케 이뻐진거냐구... 엉엉엉~ T.T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19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19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06 12728 (아처) 정의롭게 사는 것 achor 1997/03/05164 12727 [경민/꺽정] 술./술./술./ 전호장 1997/03/05158 12726 [필승] 수니미 pf 전호장 1997/03/05202 12725 (아처) 지선방문 후기 achor 1997/03/04153 12724 (아처) 잡념 achor 1997/03/04162 12723 [필승] 어제 기숙사에서~ 전호장 1997/03/04154 12722 [필승] 본의아닌 절필 전호장 1997/03/04200 12721 [정원] 아 지금 지배 간당 전호장 1997/03/04160 12720 == 잡담. aram3 1997/03/04180 12719 [정원]여기 지금 아처네~~~~~~~~~~ achor 1997/03/04148 12718 (아처) 개강 후기 2 achor 1997/03/04159 12717 [경민/꺽정] 또 올리다..푸푸.. 전호장 1997/03/04157 12716 (아처2) 개강 후 첫 통신 영화조아 1997/03/04159 12715 (아처) 개강 중기 achor 1997/03/04158 12714 [eve] 무아는 뭐할까... 아기사과 1997/03/04155 12713 (아처) 죽음의 화요일 achor 1997/03/04201 12712 [이슬이] 어제 새내기들.... 고대사랑 1997/03/04155 12711 [영준]드디어 올것이 왔군... 줄리us 1997/03/04167 12710 (아처) 영준과의 이별 achor 1997/03/03158 809 810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