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잡념 작성자 achor ( 1997-03-04 23:43:00 Hit: 162 Vote: 2 ) 오직 나에게만 해당되는 잡념들을 늘어다 놓자면, -물론 너희들에게는 무척이나 지루하고, 따분하겠지만, 난 아직 여기를 내 일기장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글쎄... 어떻게 내 잡념들을 늘어놔야 할 지 나 조차 의문이군. (Forever 스트라토 베리우스) 어쩌면 내가 문제일지도 모르겠어. 다분한걸... 후아~ 지금의 상태를 말해보면~ 어두운 밤에 조용히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어. 옛 기억들이 뇌리를 스치고 있고, 어떤 미래의 모습 역시 잠깐잠깐 생각나곤 한단다. 여전히 겉만 핥고 있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구나. 그도 그런 것이 그럴 수 밖에 없거든. 쿵... --+ 으구... 내가 문제야. 문제.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19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19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06 12728 (아처) 정의롭게 사는 것 achor 1997/03/05164 12727 [경민/꺽정] 술./술./술./ 전호장 1997/03/05158 12726 [필승] 수니미 pf 전호장 1997/03/05202 12725 (아처) 지선방문 후기 achor 1997/03/04153 12724 (아처) 잡념 achor 1997/03/04162 12723 [필승] 어제 기숙사에서~ 전호장 1997/03/04154 12722 [필승] 본의아닌 절필 전호장 1997/03/04200 12721 [정원] 아 지금 지배 간당 전호장 1997/03/04160 12720 == 잡담. aram3 1997/03/04180 12719 [정원]여기 지금 아처네~~~~~~~~~~ achor 1997/03/04148 12718 (아처) 개강 후기 2 achor 1997/03/04159 12717 [경민/꺽정] 또 올리다..푸푸.. 전호장 1997/03/04157 12716 (아처2) 개강 후 첫 통신 영화조아 1997/03/04159 12715 (아처) 개강 중기 achor 1997/03/04158 12714 [eve] 무아는 뭐할까... 아기사과 1997/03/04155 12713 (아처) 죽음의 화요일 achor 1997/03/04201 12712 [이슬이] 어제 새내기들.... 고대사랑 1997/03/04155 12711 [영준]드디어 올것이 왔군... 줄리us 1997/03/04167 12710 (아처) 영준과의 이별 achor 1997/03/03158 809 810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