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잡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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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62 Vote: 2 )

오직 나에게만 해당되는 잡념들을 늘어다 놓자면,
-물론 너희들에게는 무척이나 지루하고, 따분하겠지만,
난 아직 여기를 내 일기장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글쎄...
어떻게 내 잡념들을 늘어놔야 할 지
나 조차 의문이군.
(Forever 스트라토 베리우스)

어쩌면 내가 문제일지도 모르겠어.
다분한걸...

후아~
지금의 상태를 말해보면~
어두운 밤에 조용히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어.
옛 기억들이 뇌리를 스치고 있고,
어떤 미래의 모습 역시 잠깐잠깐 생각나곤 한단다.

여전히 겉만 핥고 있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구나.
그도 그런 것이 그럴 수 밖에 없거든.
쿵... --+

으구... 내가 문제야. 문제.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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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