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꺽정] 술./술./술./ 작성자 전호장 ( 1997-03-05 10:22:00 Hit: 158 Vote: 4 ) 으궁...지겨바..... 꼴도 보기 싫다.. 학교에 와서 벌써 10만원 가까이 깨지구..후.. 물론 술때문에 다 나간것은 아니지만...큰일나따.. 책값도 이상한 곳에 다 날렸으니.. 어째뜬...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아이디 기냉 살려야징.. 그럼 이만 줄이지...아마 오늘도 술을 푸게 될 듯 하다... 아이디는 아마 바꿀수만 있다면 이것이 조케찌...XXX 꺽정이였다다다다다당~~^^ 본문 내용은 10,2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20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2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06 12728 (아처) 정의롭게 사는 것 achor 1997/03/05164 12727 [경민/꺽정] 술./술./술./ 전호장 1997/03/05158 12726 [필승] 수니미 pf 전호장 1997/03/05202 12725 (아처) 지선방문 후기 achor 1997/03/04153 12724 (아처) 잡념 achor 1997/03/04162 12723 [필승] 어제 기숙사에서~ 전호장 1997/03/04154 12722 [필승] 본의아닌 절필 전호장 1997/03/04200 12721 [정원] 아 지금 지배 간당 전호장 1997/03/04160 12720 == 잡담. aram3 1997/03/04180 12719 [정원]여기 지금 아처네~~~~~~~~~~ achor 1997/03/04148 12718 (아처) 개강 후기 2 achor 1997/03/04159 12717 [경민/꺽정] 또 올리다..푸푸.. 전호장 1997/03/04157 12716 (아처2) 개강 후 첫 통신 영화조아 1997/03/04159 12715 (아처) 개강 중기 achor 1997/03/04158 12714 [eve] 무아는 뭐할까... 아기사과 1997/03/04155 12713 (아처) 죽음의 화요일 achor 1997/03/04201 12712 [이슬이] 어제 새내기들.... 고대사랑 1997/03/04155 12711 [영준]드디어 올것이 왔군... 줄리us 1997/03/04167 12710 (아처) 영준과의 이별 achor 1997/03/03158 809 810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