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이~♧] 술을 마셔떠니 이런일이~^^ 작성자 k1k4m49 ( 1997-03-09 00:21:00 Hit: 154 Vote: 8 ) 꺽정이...음...꺽정이는 실제로 술을 좋아했나....? 그리고 술을 잘 마셨나....? 본인은 술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술을 잘마시지는 않는다.. 오티는 못갔지만서두...기숙사인 이유로 아이들을.. 많이 알게되었다..아마 서눙이두 많이 알게되었을터..^^ 하지만...일주일간 먹어서 그런가..전에두 이런일이 있어서 말인데...휴...몸에서 무엇인가가 부러난다.. 부러난다는 것이..부러트는것이 아니라..온몸이 빨게진다.... 전체적으로 빨게지믄 좋은데..부분부분이 빨게진다..미치겠다.. 술을 그만 마시라는 하늘의 계시인가......휴..... 다음주에는 개티에다가..... 기숙사 입방식에다가...신입생 환영회에다가...무지많다..술자리가.. 선배입장으로서 빠질수도 없구...큰일이나따.... 이대로 술을 계속 마셔대따가는 몸뿐만 아니라...내몸이 죽어나리라.. 요즘 번개가 ..드문거 같아..공부때문인가..... 뭐...번개있어두..나두 잘 몬나갈텐데..모.....*^_^* 번개 있으믄...너희들...재미있게 놀아....술은 너무마시지는 말구... 시간이나..기회되믄 ...나갈테니..근데..아마도 거의 몬나갈듯하다...^^ 나두 앞으로 술을 줄여야지..내몸이 망가지믄..내몸 누가 돌려주진.. 안자나... 칼사사의 꺽정이~♧ 경민이였다다다다다당..*^_^* 본문 내용은 10,22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27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27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0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06 12804 [스마일?] 방가운 만남 영냉이 1997/03/09156 12803 [스마일?]다짐 영냉이 1997/03/09152 12802 [스마일?]to 칼사사~ ^^ 영냉이 1997/03/09164 12801 [필승] 시삽,부시삽 전호장 1997/03/09225 12800 [필승] to 희정 전호장 1997/03/09159 12799 [필승] 후아... 전호장 1997/03/09161 12798 [꺽정이~♧] 씨언어란 참...^^; k1k4m49 1997/03/09213 12797 [꺽정이~♧] 아이디는 살렸지만...--+ k1k4m49 1997/03/09159 12796 [꺽정이~♧] 술을 마셔떠니 이런일이~^^ k1k4m49 1997/03/09154 12795 [eve] 어제 정규 공연!!!!!!!! 아기사과 1997/03/08199 12794 [정원] 여기 지금 아처네~~~~~~ 화랑소년 1997/03/08205 12793 [hywu5820^.^;]복제인간 작은미래 1997/03/08189 12792 [hywu5820^.^;]to 하나님 작은미래 1997/03/08185 12791 [hywu5820^.^;]억울... 작은미래 1997/03/08113 12790 [hywu5820^.^;]누가 날 쫌 때려주세~ 작은미래 1997/03/08155 12789 [hywu5820^.^;]변덕 작은미래 1997/03/08202 12788 [hywu5820^.^;]경민이에게..... 작은미래 1997/03/08208 12787 [hywu5820^.^;]돈을 벌어야겠당.. 작은미래 1997/03/08208 12786 [hywu5820^.^;]친구가... 작은미래 1997/03/08161 805 806 807 808 809 810 811 812 813 81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