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쿠쿠...겨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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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호장 ( Hit: 212 Vote: 1 )

배짼다는 이야기를 그렇게 어렵게 하다니...
정말 웃기는 군....음하하하~~~
휴우....어제 아니 오늘 새벽인가?
까지 술을 미친 듯이 마셔댔더니...
정말 죽을 맛이다...

칼사사 벙개 오늘 갈 생각하면 갑자기 아득해지는 불안한 느낌...
지울수가 없군...

혹시 오늘 내가 못오거등...
술에 질려서 뇌사상태에 빠졌다고 전해주길....--;

영재가..


본문 내용은 10,2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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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