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오늘 왠지..

작성자  
   영냉이 ( Hit: 161 Vote: 1 )

아니..
어제부터..
아님 얼마전부터..
이노래가 계속 머리속에 떠오른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나를 잊어 버렸나..

그담은 가사가 잘 생각이 안나는데..
하여튼 자꾸만 이부분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질 않어..
음...
무슨 심리의 반영일까..
대강 감이 잡히기도 하지만..
이재는 그런거 신경 안쓰기로 했어
어제 밤에 맘을 먹었쥐~]
신경쓰지도 두려워하지도 않기로~
그러니깐 맘이 편해~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였당~
? *^.^*


PS==. 음... 자꾸 슬픈 노래가 듣고 싶어지는 것같아
7년간의 사랑...
완전한 사랑..

또떠오른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나를 잊어 버렸나..
우리 서로 .... 사랑했는데
벌써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가버렸다고..
....... (중간 생략)
난~ 몰랐네~ 그대마음 변할줄..
진정난 몰랐었네~

에구.. 정말 생각이 잘 안난다..
다 외우고 싶어랑... /.


본문 내용은 10,2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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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