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오늘 왠지.. 작성자 영냉이 ( 1997-03-15 10:01:00 Hit: 161 Vote: 1 ) 아니.. 어제부터.. 아님 얼마전부터.. 이노래가 계속 머리속에 떠오른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나를 잊어 버렸나.. 그담은 가사가 잘 생각이 안나는데.. 하여튼 자꾸만 이부분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질 않어.. 음... 무슨 심리의 반영일까.. 대강 감이 잡히기도 하지만.. 이재는 그런거 신경 안쓰기로 했어 어제 밤에 맘을 먹었쥐~] 신경쓰지도 두려워하지도 않기로~ 그러니깐 맘이 편해~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였당~ ? *^.^* PS==. 음... 자꾸 슬픈 노래가 듣고 싶어지는 것같아 7년간의 사랑... 완전한 사랑.. 또떠오른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나를 잊어 버렸나.. 우리 서로 .... 사랑했는데 벌써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가버렸다고.. ....... (중간 생략) 난~ 몰랐네~ 그대마음 변할줄.. 진정난 몰랐었네~ 에구.. 정말 생각이 잘 안난다.. 다 외우고 싶어랑... /. 본문 내용은 10,2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43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43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5 12956 (아처) 아처 TV 출연!!! achor 1997/03/15204 12955 (아처) 주거쓰! ./ achor 1997/03/15148 12954 [스마일?] 햐~ 장난 아니군.. --; 영냉이 1997/03/15151 12953 [정원] TO 쭈니~~~~ 전호장 1997/03/15180 12952 [코알라77]또치 ... ileja 1997/03/15192 12951 (아처) to 영미 암호해독 achor 1997/03/15193 12950 [스마일?] 그리움만 쌓이네.. (오리지날.. ^^) 영냉이 1997/03/15147 12949 [스마일?] 오늘 왠지.. 영냉이 1997/03/15161 12948 [영재] 강제종료 미안타~~~^^; 전호장 1997/03/15155 12947 [스마일?] 미치겠으... 누구 도와주~ ^^ 영냉이 1997/03/15154 12946 [스마일?] 무언가 써야 되는데.. 영냉이 1997/03/15156 12945 [스마일?] 쿠쿠~ 영냉이 1997/03/15201 12944 어.................................... ileja 1997/03/15199 12943 [그딸] 니 흐아오~ netlover 1997/03/15194 12942 [그딸] 이렇게 접속 하긴 첨이다! netlover 1997/03/15153 12941 (아처) 경제, 신방, 정외 전공 achor 1997/03/15192 12940 (아처) 황당한 THIS achor 1997/03/15158 12939 [꺽정이~♧] 지금 번개하구 있게찌.. k1k4m49 1997/03/14154 12938 [꺽정이~♧] 아저씨같은 나.... k1k4m49 1997/03/14155 797 798 799 800 801 802 803 804 805 80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