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 마실까나....
그러다가
마이빈 (배용준이 선전을 햇쥐~ 역시 잘생겼으~ ^^)
이 보이더라구~
그래서리 그것을 마셔보자./
결심을 하구
손을 뻗히는데./
순간 두려움이 앞서더군..
맛이 이상하믄 어떡하지..
음...
그래서 좀 고민을 하다가
사뻐렸쥐~
글구 들어와서리 마셨어~
음....
맛있더라~
푸히~ 썰렁해져 버렸군..
그렇다는 거지모...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새로은 것을 접하게 될때면
언제나 처럼 두려워 지게 되는 것같아
그러니 기차를 첨 본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히~ 요즘 영냉이가
한국 근현대사의 이해를 듣고 있지 않더냐~
홍홍~ 이럴㎖ 학교가는 티좀 내야쥐~
얘덜아~ 나 학교 다녀~
강의도 들어~ 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