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Please .... 작성자 asdf2 ( 1997-03-19 22:19:00 Hit: 156 Vote: 6 ) 누군가 지금 내곁에서 내 이야길 들어 줄 사람을 보내후에 내가 한 여자를 사랑하고 이별한 슬픈 날들이 그래 난 언젠가 단 한번의 사랑 그녈 보냈지 언제까지라도 잊지 않을꺼야 ... 그녀의 까만 눈을 기억해 촉촉한 그 빨간 입술도 갈색 머리 향기도 ... 작은 두 어깨 여린 떨림까지도 ... 모두 기억하는 나인걸... 그녀를 만약 꼭 한번만 다시 만날수가 있다면 .... 나의 여인 그대 향한 나의 사랑 오해하고 미워한 지난 옛일들 나의 욕심이라 용서빌고 싶어 소유 아닌 사랑 시린 겨울 하늘 그리움만 남아 ..... 그녀의 까만 눈을 기억해 촉촉한 그 빨간 입술도 갈색 머리 향기도.. 작은 두 어깨 여린 떨림까지도 ... 모두 기억하는 나인걸 ... 얼마나 소중한 그대 ... 다시 돌아와줘 ... 다시 지치게하는 사랑은 않을꺼야 ... 너를 보낸 나의 방항 그 외로움을 난 모두 이겨왔는데 ... 다시 내게로 돌아와만 준다면 .... 진짜 사랑 .. 난 할수있어... song by 이기찬 .. direc.. by 이현정 ... writte..by 주니 ... 간만에 듣는 머찐 알엠비 어울리진 않는 노래지만.. 좋은 느낌.. 헤헤~ 누구한테나 어울리는 노래겠군.. 누구... 내 안의 천사 ... 너 ... 주니 " PS : 정모 날짜 어케 되가는거야!!! 금욜날 나 약속잡았으니까.. 몰겠당.. 으이구~ 빨랑 정해야 시간을 비우징.. 본문 내용은 10,2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56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5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9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5 13089 지나가는 사람이 잠시 들러서 c5y5j6 1997/03/20216 13088 [코알라77]어제는.. ileja 1997/03/20215 13087 [코알라77]신은 불공평하다~ ileja 1997/03/20154 13086 [코알라77]진호는 솔직히 잘 생긴 얼굴 아니야~ ileja 1997/03/20158 13085 [코알라77]또 진호~ 밑에 꺼 이어서리~ ileja 1997/03/20162 13084 [코알라77]진호야~ 또 읽을래?....(친구 이야기~) ileja 1997/03/20153 13083 [코알라77] 진호야~~ 이거 읽어~ ileja 1997/03/20164 13082 [제로] 오늘을 끝맺는 글~ 짜잔.. asdf2 1997/03/19159 13081 [제로] 첨밀밀... asdf2 1997/03/19177 13080 [제로] to 지노... asdf2 1997/03/19160 13079 [제로] Please .... asdf2 1997/03/19156 13078 [가시] 히.... 화장이... 음.... thorny 1997/03/19194 13077 [혜미] 오랜만이쥐? allyoudo 1997/03/19162 13076 == to 영냉... aram3 1997/03/19162 13075 == 모두들 너무 너무 고마워.....^^* aram3 1997/03/19161 13074 [영재] 쿠쿠...요즘 참고가 되는 글들이 많군.. 전호장 1997/03/19161 13073 [스마일?] 나두 한마디./ ab 화장~ 영냉이 1997/03/19157 13072 [스마일?] 새로운 것은 언제나 영냉이 1997/03/19155 13071 [스마일?] 아래글말이양... --; 영냉이 1997/03/19157 790 791 792 793 794 795 796 797 798 79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