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여기 칼사사 맞아?

작성자  
   mooa진 ( Hit: 155 Vote: 1 )

역시... 인간들이 이젠 다... 맘 잡았군
나처럼 널널한 일학년은 더 아닐터이니
어제도 열심희 텔레비전을 보다가
공부도 못하구.....
오늘은 가서 음... 티브이 3프로만 봐야지(그래도 4시간이당)
언제 이 텔레비전중독증에서 벗어날까
심각한 태순이로서...
하긴 요즘 많이 줄이긴 했지만
에궁에궁....
어제도 좋은 친구를 만나서 간만에 그 친구 고민도 들었구
(들으면서 참 열받았었당.... )
어제 혼자서 헌혈번개를....(힛... 도서상품권 받아서 만화책 샀당)
그러구 보니 만화도 중독이군.... 집에 있는 만화들만 팔아도
왠만한 용돈벌이는 될것같으니....
정말...
필요도 없는 것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것 같다.
하지만 그만큼 시간이라도 없으면...
앗..... 주제와 틀린 글들을...
제목을 바꿀까
암턴...
이제 다들 2학년이라구 보이지도 않는구나
잘들 지내구
참... 칼사사 글이 이것밖에 없다니
금방 다 읽겠군
그럼............

버스에서 못자서 졸려.... 무아
버스에서 자는게 ㅒ?甄? 지하철은.... 걸어와야헤


본문 내용은 10,1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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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