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신청] 하 쫌만비켜줘요, 나도 끼게 작성자 redmink ( 1997-04-01 02:34:00 Hit: 211 Vote: 1 ) 방가바요. 안녕은 하시죠. 칼사사에 드뎌. 빼꼼히 내밀었네요.... 부짱님에 성원에 힘입어 이리 기어봅니다. 자 이제 제 신상을 공개하께여. 눈 굴리지 마시고 요기요기 딱 고정. 이름은 박 영은이........ 아디는 redmink이구...... 집은 764-9583번 삐는 015 하구303 또 9583 *_*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창신 1동이구요 457-57번지 학교는 배화여전 비서가 되고 마는 비서과 예요 칼라에서도 아직 하양까망인데, 칼.사.사.서라도 저의 입지를 굳히도록 마니 도와 주세여. 글고 저번 토욜날 정모에서 부짱님에 난처함을 이해하며 담엔 꼬 나가께여. 불러 주시고요. 이만 추운 요쯤 감기 조심하세여.글고 만우절 즐겁게... 맛있는 포비가 써요. 빠~~빠~~이~~요.!!!!! 본문 내용은 10,2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77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77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8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3 13298 [필승] 야간정액제 전호장 1997/04/01185 13297 [필승] 식목일 번개 참석 전호장 1997/04/01155 13296 [예전엔회원] pa5036 1997/04/01213 13295 [제로] 나 왔어... asdf2 1997/04/01168 13294 [꺽정이] 나무심기 불참./ k1k4m49 1997/04/01206 13293 [꺽정이] 할머니께서..T.T; k1k4m49 1997/04/01159 13292 (아처2) 하녕이 교통사고 나다 영화조아 1997/04/01201 13291 [eve] 나 머리 짤랐당... 아기사과 1997/04/01206 13290 [eve] 이제 무아두 자주 오네? 아기사과 1997/04/01199 13289 [eve] 우성이 울리기.. 아기사과 1997/04/01190 13288 왔다 감..... dipuc 1997/04/01183 13287 (아처) 떠나는 자, 마지막 글 achor 1997/04/01413 13286 (아처) 요양 achor 1997/04/01203 13285 (아처) 영은 가입 환영~ achor 1997/04/01199 13284 [가입신청] 하 쫌만비켜줘요, 나도 끼게 redmink 1997/04/01211 13283 == 아초...으휴~~ aram3 1997/03/31266 13282 [영재] 강제종료 미안...^.~ 전호장 1997/03/31245 13281 (아처) 병원 후기 2 achor 1997/03/31222 13280 [무아]때 늦은 앙케이트... mooa진 1997/03/31188 779 780 781 782 783 784 785 786 787 78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