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때 주위사람들이 내 감정을 좌우한다느 생각에
사로접혀 있었다. 화가 났을때 나는 다른사람이 나를 화나게 만들었다고
믿으면서, 그사람에게 곧잘 따지고 들었다.
나는 다른사람들이 나를 사라에 빠지게 하고 슬프게 만들고 희망을 심어준다고
생각했다.
어느 순간에 나는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나에게는 더많은 선택권이 주어져 있고
그것을 사용할 사람은 다름 안니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화가 났을때 나느 소리를 지르거나 울 수도 있고 상대를 설득하거나 무시하거나 웃
어 넘기는 것중에서 선택할수 으며 그것이 내삶의 커다란 창조적 힘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