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이] 아처의 글을 보며.. 작성자 k1k4m49 ( 1997-04-25 09:55:00 Hit: 154 Vote: 1 ) 왠지 뿌듯하다... 오늘 게시판에 와서 느낀 기분이 "뿌듯","신뢰감" 이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것같다.. 두목이라는 자가 비어있을때, 그 무리들은.. 혼란스러워지기 쉽다....해체되기싶다.. 물론 칼사사는 그런 무리라 비유하기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두목이 있어야 할곳에 빈 공간만이 존재할 뿐...두목이 없으니.. 여간 불안한게 아니었다..듬직한 기둥뿌리가 뽑힌 기분이었따.. 아처의 글을 보니..왠지 칼사사라는 곳이 갑자기 생기가 넘친다.. 의심하지 못할 어떤 믿음이 가슴으로 전해져왔다.. 아래있는 글...그리고..지금 아처는 부작용때문에..고생하고 있는듯 하다...아처야..힘내라..너를 지켜보는 눈이 디따게 마너..^^^(난세게) 개 그리고..너의 그 경험으로 인해서..좀 더 성숙하고.. 멋진 아처가 되었으면 한다..(매일 마시구 죽자구 하지말구..^^) 아처야..화이링......! 칼사사의 꺽정이~ 경민이가.. 본문 내용은 10,1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09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0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6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0 13602 [꺽정이~?/알림]?칼사사1주년벙개공지? k1k4m49 1997/04/25157 13601 [eve] 아처에게..... 아기사과 1997/04/25148 13600 (아처) 탈출 achor 1997/04/25202 13599 [라키/비회원] 아처야.. 로딘 1997/04/25192 13598 [라키/부샵~2] 칼사사 1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로딘 1997/04/25196 13597 (아처) 칼사사 1주년 축하 achor 1997/04/25216 13596 [꺽정이] 아처의 글을 보며.. k1k4m49 1997/04/25154 13595 [꺽정이~] 학교..흐~ k1k4m49 1997/04/25155 13594 [영재] 통신과 애인....--; 전호장 1997/04/25200 13593 [영재] 엘쥐 6연승이닷!!! 전호장 1997/04/25154 13592 [영재] 쿠쿠...아쳐... 전호장 1997/04/25156 13591 (아처) 3주간의 병원 후기 3 achor 1997/04/25210 13590 (아처) 3주간의 병원 후기 2 achor 1997/04/25200 13589 (아처) 3주간의 병원 후기 1 achor 1997/04/25205 13588 [꽃뱀] 나 아는애들 바바~~~ cannon 1997/04/25158 13587 [필승] 행운의 20000 주인공은? k1k4m49 1997/04/25202 13586 [필승] 나두 아처~ k1k4m49 1997/04/24202 13585 [필승] 셤 끈나따으~ k1k4m49 1997/04/24209 13584 [svn] 말머리... aram3 1997/04/24199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771 77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