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딸] 메이데이..노동절이던가? 쩌비~ 작성자 netlover ( 1997-05-01 02:44:00 Hit: 156 Vote: 1 )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말야... 별뜻은 없구...내가 머 철의 노동자두 아니구...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히~ 잘들 살구 있어? 도경이두 잘 살구 있쥐이~ 선배들과 동기들에 치여 살던 예전과 변함없이 이젠 후배들까지 더해져서... 아주 신나게(?) 살구 있지로옹~ 칼사사 1주년이 지났던가? 훔~ 좋아 좋아!!! (나 지금 취링 아니야...근데 내가 읽어 봐두 취링같구만..쩌비) 그냥 밤에 잠이 안와서 횡수중이야... 음...낼은 씨오랜을 해지해야겠다...글구 정액제 신청해야쥐이~ 근데 01414도 될까? 나 코넷 계정은 있거든...히~ 몬소리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두 있겠구먼...미안허구... 가끔은 말야...그냥 아무에게도 얽혀 있지 않은 지금의 내가 오히려 편한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어떤 생각을 해도 상관 없구...누구를 만나도 거리낌이 없구... (솔직히...좀 얽혀 봤음 좋겄다...어흐흐흑) 밤에 잠두 안자구 횡수를 하는 군... 쩌비~ 음...칼사사만큼 도배가 편안(?)한 곳이 없어... 간만에 도배로 인사를 해 볼까나아~ 히히 이러다 지쳐 졸리믄 자겠지? 횡수의 절정..도경 본문 내용은 10,1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23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23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6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7 13735 [그딸/도배중] 짤리지 말길.. netlover 1997/05/01184 13734 [그딸] 메이데이..노동절이던가? 쩌비~ netlover 1997/05/01156 13733 [비회원/파멸의신] 음...미안..... 컴맹이건 1997/04/30200 13732 [svn] 이런 삐리리한 나우.. aram3 1997/04/30206 13731 [가시] 어.. 나..... 음.... 그게....... thorny 1997/04/30154 13730 [svn] 집착 #2~ aram3 1997/04/30151 13729 [스마일] 잡담 영냉이 1997/04/30204 13728 [스마일] 내 아이디 이제 휴식을~ 영냉이 1997/04/30218 13727 [스마일] 무서움.. 영냉이 1997/04/30202 13726 [필승] 진짜루ㅤ 널널번개 이오십 1997/04/30193 13725 (아처) 연관 achor 1997/04/30207 13724 (아처) 널널번개 achor 1997/04/30203 13723 (아처) 끄적끄적 3 achor 1997/04/30216 13722 [성훈] 정신의 강인함. ever75 1997/04/30213 13721 [성훈] 지금 나감. --+ ever75 1997/04/30191 13720 [꺽정이~?] 헉..다행이다..잉~ ^^ 이오십 1997/04/30147 13719 [성훈] --+ #2 ever75 1997/04/30157 13718 [CHOCOLATE] 새로운 시작..... 꼬마딸기 1997/04/30157 13717 [가시] 넘 아쉽다..... 그래도 뭐..... thorny 1997/04/30156 756 757 758 759 760 761 762 763 764 76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