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딸] 메이데이..노동절이던가? 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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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lover ( Hit: 156 Vote: 1 )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말야...

별뜻은 없구...내가 머 철의 노동자두 아니구...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히~

잘들 살구 있어?

도경이두 잘 살구 있쥐이~

선배들과 동기들에 치여 살던 예전과 변함없이

이젠 후배들까지 더해져서...

아주 신나게(?) 살구 있지로옹~

칼사사 1주년이 지났던가? 훔~ 좋아 좋아!!!

(나 지금 취링 아니야...근데 내가 읽어 봐두 취링같구만..쩌비)

그냥 밤에 잠이 안와서 횡수중이야...

음...낼은 씨오랜을 해지해야겠다...글구 정액제 신청해야쥐이~

근데 01414도 될까?

나 코넷 계정은 있거든...히~

몬소리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두 있겠구먼...미안허구...

가끔은 말야...그냥 아무에게도 얽혀 있지 않은 지금의 내가

오히려 편한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어떤 생각을 해도 상관 없구...누구를 만나도 거리낌이 없구...

(솔직히...좀 얽혀 봤음 좋겄다...어흐흐흑)

밤에 잠두 안자구 횡수를 하는 군...

쩌비~

음...칼사사만큼 도배가 편안(?)한 곳이 없어...

간만에 도배로 인사를 해 볼까나아~ 히히

이러다 지쳐 졸리믄 자겠지?


횡수의 절정..도경


본문 내용은 10,1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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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