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 글잘 안쓰는이가 들리곤.... 남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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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mink ( Hit: 204 Vote: 1 )

쿠쿠... 오늘 벙개라구 늦게 연락을 받았는데.
아니 내가 적당히 온 연락을 한참 지나구 음성으로 들어서 갈려구 고민할 필요에 틈도 없었지 뭐.
공원에 김밥싸고 가면 옛날 중딩 고딩때 소풍 기분 나겠다.
지금 쯤 자알들 놀구 있겠네.. 잼있겠다.


난 역쉬 오늘도 하이트다. 글도 나이들어 그런지 왜이케 하이트 족이 좋은지 .
작년가지만 해두 주말은 꽉차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놀았는데.
갑자기 낼 나갈일두 막 귀차나지구 그르타.


생할이 엉망이되구 젊은날은 자꾸 자꾸 가뻐리구. 쫌잇으면 아해두 아닌 성년이 되는데. 힝힝


이제 슬슬 나갈준비나 해야겠다.
칼사사 여러분 주말을 상큼히 보내길 바라구. 나두 뭔가 상큼한 일을 기대하며 또 나가 볼랍니다.






참 맛있기도한 포비가 써요.빠~빠~이~~~. *.*


본문 내용은 10,1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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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