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 글잘 안쓰는이가 들리곤.... 남기는 말 작성자 redmink ( 1997-05-03 14:37:00 Hit: 204 Vote: 1 ) 쿠쿠... 오늘 벙개라구 늦게 연락을 받았는데. 아니 내가 적당히 온 연락을 한참 지나구 음성으로 들어서 갈려구 고민할 필요에 틈도 없었지 뭐. 공원에 김밥싸고 가면 옛날 중딩 고딩때 소풍 기분 나겠다. 지금 쯤 자알들 놀구 있겠네.. 잼있겠다. 난 역쉬 오늘도 하이트다. 글도 나이들어 그런지 왜이케 하이트 족이 좋은지 . 작년가지만 해두 주말은 꽉차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놀았는데. 갑자기 낼 나갈일두 막 귀차나지구 그르타. 생할이 엉망이되구 젊은날은 자꾸 자꾸 가뻐리구. 쫌잇으면 아해두 아닌 성년이 되는데. 힝힝 이제 슬슬 나갈준비나 해야겠다. 칼사사 여러분 주말을 상큼히 보내길 바라구. 나두 뭔가 상큼한 일을 기대하며 또 나가 볼랍니다. 참 맛있기도한 포비가 써요.빠~빠~이~~~. *.* 본문 내용은 10,1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27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27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5 13792 [꺽정이~?] "시네마천국"~ k1k4m49 1997/05/04204 13791 [더드미?] 나의 씨그니쳐~ ^^; 홍창현 1997/05/04200 13790 [영재] 통신의 잠정 중단... 전호장 1997/05/04159 13789 [영재] 답답함... 전호장 1997/05/04155 13788 (아처) to 수영 achor 1997/05/04161 13787 (아처) 국민회의 비주류를 지지한다 achor 1997/05/04230 13786 (아처) 봄소풍 후기 achor 1997/05/04197 13785 [더드미?] IPSELENTI번개~ 홍창현 1997/05/04263 13784 [성훈] 후회. 반성 ever75 1997/05/04207 13783 (아처) 무제 18 achor 1997/05/04204 13782 [^^정]5월4일이다 alltoyou 1997/05/04154 13781 [영재] 오늘 벙개 있구낭...--; 전호장 1997/05/03194 13780 [포비] 글잘 안쓰는이가 들리곤.... 남기는 말 redmink 1997/05/03204 13779 아!!!!!!!!!!!!!!!!!!!!!!!!!!!!!!!!!!!!! huik 1997/05/03204 13778 (아처) 타자방에의 집착 achor 1997/05/03189 13777 [필승] 윈95 고침 이오십 1997/05/03190 13776 [공지/번개]###새봄 맞이 특별 번개### ever75 1997/05/03208 13775 [영재] 갑자기 겨우너 문제가? 전호장 1997/05/03202 13774 [필승] 난 경원이를 이오십 1997/05/0320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761 76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