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끄적끄적 6 작성자 achor ( 1997-05-07 20:35:00 Hit: 188 Vote: 2 ) 으아~ 지쳐지쳐... --+ 나날이 통신에 몰입하여 가는 10대들의 붕어 [ 아쵸티 ]~ 나우누리엔 모임들이 너무 많아~ 으으... 좋긴 하지만 친목모임들 왜 그케 많은쥐... 푸하~ 모 그들에겐 필요하겠군... 구래~ 아.추.워. 아웅... 비오는 날은 너무 무기력해 져~ 밖에 나가기가 싫어져~ 흑~ 내일도 비 온다구 하던데... 내일은 학교 갈 수 있을련지~ 휴우...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복잡하더군... 으휴~ 그렇지만 우선 시작이 중요할테니... 해보지 모~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해진 규율대로 짜여진 틀에 맞춰 바르게 살아가는 것도 좋긴 하지만 말야 너무 그 틀에 연연하게 되면 세상을 살아가는 게... 조금은 더 고달프지 않을까? 난 차라리 유연하게 살래. 어짜피 대나무를 보고 비바람에도 꺾이지 않는다고 예찬하거나 지조가 없다고 비난하는 것처럼 모든 것은 보는 관점에 따라 양립할 수 있으니까 말야~ 후아~ 마치 영화 속의 스토리처럼 필요할 때 어디서든지 나타나 주지 않은 것이 조금은 못 마땅하지? 게다가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으면서 말야~ 푸~ 이해하지~ ^^ 그렇지만 어쩌냐~ 비오는 날은 정말 나가기 싫어~ 흑~ 쫌 봐줘랑~ *^^*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1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33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33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5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5 13849 [시삽] 771122 현경님께 알립니다. seoulfog 1997/05/08212 13848 [꺽정이~] 현경,세화,지선 가입축하~ k1k4m49 1997/05/08154 13847 [폼쓰] 부엉.. foms 1997/05/08208 13846 [성훈] 한 운명론자의 최후 #2 ever75 1997/05/08153 13845 (아처) 결과 3 achor 1997/05/08186 13844 [진호고맙]인사를 받았으니 나두 인사... 771122 1997/05/08204 13843 [svn] 답답한 노인네들~ aram3 1997/05/07194 13842 [svn] 지선 환영~ aram3 1997/05/07199 13841 [svn] 세화 환영~ aram3 1997/05/07207 13840 [svn] 현경 환영~ aram3 1997/05/07205 13839 (아처) 끄적끄적 6 achor 1997/05/07188 13838 [라키/부샵~2] 칼사사운영진님 보십시오 로딘 1997/05/07208 13837 [현화]아처야! 나 오뎅~~~ khw313 1997/05/07203 13836 [svn] 그래두 좋은 일 하나.. aram3 1997/05/07214 13835 [svn] 학교 괜히 갔네.. aram3 1997/05/07200 13834 [낙서]아~아처의 영향으루 오늘 학교 땡땡이 771122 1997/05/07202 13833 [더드미?] IPSELENTI번개 최종판~ 나는몰라 1997/05/07173 13832 (아처) 미친 대한민국 achor 1997/05/07199 13831 쫌만있으면...^_________________________^ laue 1997/05/07196 750 751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