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울언니.... 작성자 thorny ( 1997-05-09 08:53:00 Hit: 165 Vote: 3 ) 어제 언니가 집에 왔었는데 못 만났다...... 음 오늘 만난다는 이유로 내가 오기도 전에 자기 집으로 가버렸더군.... 난 언니 보려고 수업 끝나자 마자 집으로 달려 왔는데.... 그래도 오늘 만나니 뭐....... 할말이 없지만...... 집에 왔는데 오랜만에 편한함을 느낄수 있었다... 항상 어수선하고 지져분하고 답답해 보이던 집이 언니의 손길로 많이 깨끗해져 있어서...... 음 ....... 언제다시 인상을 먼저 찌푸리게 하는 상태로 바뀔지 모르지만.. 아마 얼마 안 있어 그렇게 되겠지...... 매일하는 다짐 "청소해야지..." 근데 왜 항상 집이 지져분한지... 후........... 본문 내용은 10,1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35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35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5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5 13868 [필승] 48개 남았습니다. 이오십 1997/05/10159 13867 [수영이]고마워잉~~~ 771122 1997/05/10207 13866 [나뭐사죠] 밥튕영냉.. antelope 1997/05/09203 13865 [svn] ..... aram3 1997/05/09200 13864 [문제해결]칼라구 칼사사두 이젠 이상무.. 771122 1997/05/09205 13863 [스마일?] 지나가는생각 2 전호장 1997/05/09195 13862 [svn] 또 한친구를 보냈엉~흑~ aram3 1997/05/09207 13861 [더드미?] 오~~ 드디어~ 홍창현 1997/05/09195 13860 [가시] 짝사랑...... thorny 1997/05/09169 13859 [가시]울언니.... thorny 1997/05/09165 13858 [가시] 삐졌겠다.. thorny 1997/05/09157 13857 [svn] 글쎄요...오핸가요??? aram3 1997/05/09195 13856 [필승/번개] IPSELENTI 번개 이오십 1997/05/08159 13855 [필승] 가입 축하 이오십 1997/05/08155 13854 [필승] 칼라 운영진 여러분들께 이오십 1997/05/08203 13853 [필승] 죽구싶다. 이오십 1997/05/08201 13852 [시삽] 오해하신 모양이군요. seoulfog 1997/05/08211 13851 (아처) 김헌주옹 이야기 achor 1997/05/08200 13850 [svn] 칼라 운영진 여러분께~ aram3 1997/05/08210 749 750 751 752 753 754 755 756 757 75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