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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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rny ( Hit: 165 Vote: 3 )


어제 언니가 집에 왔었는데 못 만났다......

음 오늘 만난다는 이유로 내가 오기도 전에 자기 집으로 가버렸더군....

난 언니 보려고 수업 끝나자 마자 집으로 달려 왔는데....

그래도 오늘 만나니 뭐....... 할말이 없지만......

집에 왔는데 오랜만에 편한함을 느낄수 있었다...

항상 어수선하고 지져분하고 답답해 보이던 집이 언니의 손길로 많이

깨끗해져 있어서...... 음 .......

언제다시 인상을 먼저 찌푸리게 하는 상태로 바뀔지 모르지만..

아마 얼마 안 있어 그렇게 되겠지......

매일하는 다짐 "청소해야지..."

근데 왜 항상 집이 지져분한지...

후...........









본문 내용은 10,1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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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