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多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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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216 Vote: 1 )

1. 새벽부터 시작된 家內革命은 역시 무리였나 보다.
우잉~ 넘 졸려서 그냥 자버렸다.
현 상태는 방은 무진정 어지러워졌고,
설상가상으로 형광등마저 나가서 무지 고전중이다~ /.
흐~ 귀찮아져 버렸다. 나중에 치쥐 모... --;

2. 경희대 축제는 이미 끝났댄다~
고로 [ 너에게 나를 보낸다 ] 무삭제 상영 역시 끝났고... --+
정원양과 지선양은 넘 아쉬워 말기를... 헐... <= 색녀들~

3. 오늘 날씨가 무진장 좋은 듯 하다.
이런 날에 집에 있을 수는 없닷! 으하하~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1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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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