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냥 나갔다가 왠지 아쉬워서리
넘 좋은 노래를 올릴려구 들어왔지비~
박진영 노랜데
내 동생이 이 앨범 풀가동 중이라
내가 만든 짝퉁으로 듣고 있거든..
그런 고로 지금 원본이 없어서
제목을 모르겟당.. ^^
어쨋든 좋으니깐
너네두 들어보도록 하여라~~~
박진영 이번 앨범
다 괜찮은 거 같어~ 그럼 들어봐~~
아니.. 읽어봐~~ *^^*
제목; 모름.. (하지만 있음.)
작사/작곡; 박진영일 것 같음
(원본이 없다보니.. 웅.. /.)
햇살이 아픔답게 내리쬐는 이 공원에
혼자 벤치에 앉은채 쓸쓸히 울고 있네
사람들은 여전히 다정한 모습인데
왜 나만은 이런 슬픔속에 잠겼는지
나도 이렇게 버려지기 전에
이렇게 바로 여기에서
여기 저기 저 사람들보다 더 행복한
미소를 지은채 꿈을 꾸곤 했는데
사랑인지 뭔지 그게 내게 다시
아픔을 주지 오 나를 울리지
왜 나만은 이렇게 많은 아픔을 겪어야만하나
사랑인지 뭔지 그게 내게 다시
아픔을 주지 오 나를 울리지
나만은 이렇게 많은 아픔을 겪어야 하는지
그대가 나를 떠나서 그래서 너무 슬퍼서
이렇게 나 혼자 앉아서 끝없이 울고 있었어.
그대에게 나 말했어 나 혼자 잘 살수 있다고
그런데 왜 이런 슬픔속에 잠겼는지
나도 이렇게 버려지기전에
이렇게 바로 여기에서
여기 저기 저사람들보다 더 행복한
미소를 지은채 꿈을 꾸곤 했는데
사랑인지 뭔지 그게 내게 다시
아픔을 주지 오 나를 울리지
왜 나만은 이렇게 많은 아픔을 겪어야하나
사랑인지 무너지 그게 내게 다시
아픔을 주지 오 나를 울리지
나만은 이렇게 많은 아픔을 겪어야 하는지
PS==. 글고 보니 가사는 좋은게 아니구낭..
음이 좋당~~~ 꼭 들어봐라 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