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수영 작성자 achor ( 1997-07-01 23:20:00 Hit: 156 Vote: 4 ) 선웅과 칼사사 제2대 운영진을 정하면서 우리는 수영, 너의 능력을 서로 알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단다. 거론됐던 수많은 쟁쟁한 경쟁자를 제치고 니가 자랑찬 칼사사 판서에 선발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수영이가 얼마나 칼사사에 많은 애정을 갖고 있었는지 그 누구보다도 많은 시간을 함께 한 우리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야. 사건을 대할 때 서로의 생각이 일치하지 않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일 거야. 그럴 때는 서로 대화를 통해서 그 차이를 좁혀나가는 게 옳지 않을까? ^^; 어떤 점에서 수영이가 탈퇴를 결심했는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아직 우리에겐 수영이가 무척이나 필요하다란 것을 기억하고, 다시금 예전의 수영이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 *^^*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1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86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86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2 26883 (아처) to 수영 achor 1997/06/25187 26882 (아처) to 수영 achor 1997/07/01156 26881 (아처) to 수영 ab 14851 achor 1997/01/05159 26880 (아처) to 수영 多合 achor 1997/03/18150 26879 (아처) to 수영 사진 achor 1996/12/13208 26878 (아처) to 수영 혈액형별 접근법 achor 1998/04/29180 26877 (아처) to 수영, 도경 achor 1997/02/03190 26876 (아처) to 수영,영삼,선주,여주,혜미 achor 1996/12/17157 26875 (아처) to 수영(경원 대신) achor 1996/11/27208 26874 (아처) to 승현, 선영 achor 1998/11/27166 26873 (아처) to 시험 걱정 사람 achor 1996/06/12186 26872 (아처) to 아처 1173 achor 1996/05/28193 26871 (아처) to 양아 10625 achor 1996/10/26205 26870 (아처) to 양아치 achor 1996/11/05157 26869 (아처) to 얘덜아~ achor 1996/08/28180 26868 (아처) to 얘들아~ achor 1996/12/12163 26867 (아처) to 얘들아~ achor 1996/12/18159 26866 (아처) to 언진 achor 1996/11/09103 26865 (아처) to 언진 achor 1997/01/16187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