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명동에서의 잊지 못할 순간. 작성자 ever75 ( 1997-07-19 00:44:00 Hit: 204 Vote: 15 ) 아까.. 볼일이 있어서.. 명동 롯데 데파토에 들렸었거든.. 일을 마친후.. 선영과 함께.. 집으루 오고 있었는데.. (사실 선영에겐, 내색을 전혀 안했쥐만..지금두 가슴이 두근거림) 을지로 방향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우회전 도로를 탔는데.. 갑자기.. 졸라 쪼그만 라노스가.. 라이트나.. 끼여든다는 신호를 전혀 보이지 않은체... 겨우 1300cc 주제에 뒤에서.. 파고드는고야... 만일 내가 오른손을 선영 손을 잡지 않구.. 고속으루.. 가고 있었다믄.. 단언컨대... 중형 사고..였으.. 으~~ 가슴 두근거리는군..--+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운전을 합시닷~~ 라고 말하고 싶었으--; 안녕^^ 본문 내용은 10,0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45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45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27814 (경인)cellist 요요 마. ever75 1997/07/19187 27813 (경인)명동에서의 잊지 못할 순간. ever75 1997/07/19204 27812 (경인)서눙 생일축하^^ ever75 1997/07/19206 27811 (경인)아처야..정원아 미안해...^^; ever75 1997/07/14201 27810 (경인)얘들아..나 갔다 올께..담 달이나.. ever75 1997/07/19177 27809 (경인)여행 갔다 지금 왔다..서눙 어케 그럴수가.. ever75 1997/07/17209 27808 (경인)여행후기 '97 summer ever75 1997/07/02204 27807 (경인)오늘 셤 끝!!! 글구..여행시작! ever75 1997/06/25208 27806 (경인)오늘..널널백조 선영 생일이당^^ ever75 1997/07/12193 27805 (경인)오펜바흐의 재클린의 눈물... ever75 1997/07/19211 27804 (경인)우씨~~ 열받는다 ./ ever75 1997/06/13187 27803 (경인)운전면허..따두 차몰쥐 마랏~~ ever75 1997/07/04209 27802 (그런거군...) 고야 2000/03/08219 27801 (꺽정?) 7개월남은 칼라와 칼사사.. 배꼽바지 1997/08/20208 27800 (꺽정?) 8월 칼라정모! 배꼽바지 1997/08/19205 27799 (꺽정?) Face off... 배꼽바지 1997/08/19202 27798 (꺽정?) 가입방법~ *^_^* 배꼽바지 1997/08/20216 27797 (꺽정?) 경숙아... 배꼽바지 1997/08/20197 27796 (꺽정?) 나는..... 배꼽바지 1997/08/20207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