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 소수정예... 작성자 배꼽바지 ( 1997-08-19 19:43:00 Hit: 205 Vote: 5 ) 소수정예대해서 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특히 소모임내의 활동에 대해선 절대적인 사고를 하고있다. 물론 많은 회원들이 하나로 단결되고..서로를 신임하면.. 다수의 회원으로서도 소수정예가 될 수 있다.. 소수정예라는 말이 사람이 적음을 가르키는 것은 아니리.. 얼마나 마음이 일치하느냐를 가르키는 말 일 것이다.. 비게덩어리가 즐비한 돼지고기 보다는.... 그래도 살코기로 뭉쳐져있는 소량의 고기가 나으리라... 야간의 비게가 살코기를 빛내준다면..더할나위 없이 좋으련만... " 칼사사...소수정예가 되길 원한다.. 물론 소속되어진 자들이 많고..서로 뜻이 잘 통한다면.. 반드시 정예가 될 수 있을지언정..그렇지 않으면..칼사사는 입구가 출구로 되어버리는 일이 생길것이다.. 많은 회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정예회원으로.. 정예라면..회원이라는 호칭을 사용할 필요는 없겠지..하나일 테니까.. 칼사사의 모든 회원들이.. 맛있는 살코기로 뭉쳐졌으면 한다.. 나는 보기는 싫어도 그 뭉쳐져있는 살코기의 빛을 바래줄.. 한 덩이의 비게가 되보이련다.. 되고싶다..되고야 말테다... 본문 내용은 10,06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15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15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27795 (꺽정?) 나의 배..그리고 가죽.. 배꼽바지 1997/08/20201 27794 (꺽정?) 누나가 본 페이스 오프~ 배꼽바지 1997/08/20209 27793 (꺽정?) 마지막과 시작사이.. 배꼽바지 1997/08/19186 27792 (꺽정?) 미스터 초밥왕!! 배꼽바지 1997/08/19157 27791 (꺽정?) 배째는 자들... 배꼽바지 1997/08/20186 27790 (꺽정?) 붉은망토차차 VS 칼라정모 배꼽바지 1997/08/20211 27789 (꺽정?) 비가 오면 참 좋겠다.. 배꼽바지 1997/08/19161 27788 (꺽정?) 서눙.. 배꼽바지 1997/08/20203 27787 (꺽정?) 세화에게... 배꼽바지 1997/08/20189 27786 (꺽정?) 소수정예... 배꼽바지 1997/08/19205 27785 (꺽정?) 아듀1997(경준~) 가입축하~ 배꼽바지 1997/08/21170 27784 (꺽정?) 아처..정목.. 배꼽바지 1997/08/19163 27783 (꺽정?) 열~ 세화(tonight7)가입축하~ 배꼽바지 1997/08/20157 27782 (꺽정?) 오늘 비가오면.. 배꼽바지 1997/08/20160 27781 (꺽정?) 우..씨.. 배꼽바지 1997/08/19187 27780 (꺽정?) 진(mooa진).... 배꼽바지 1997/08/20215 27779 (꺽정?) 진호(aram3).... 배꼽바지 1997/08/20215 27778 (꺽정?) 칼사사의 아이들.. 배꼽바지 1997/08/20224 27777 (꺽정?) 쿠~ 술마시고 싶은사람 필독! 배꼽바지 1997/08/19208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