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 ?URDER AT 1600 작성자 cobalt97 ( 1997-10-18 01:55:00 Hit: 145 Vote: 1 ) 헉..정말..이러는게 아닌데. 그냥 크루서블이나 볼걸 에잇.. 그냥...같이 보는 남정네들 수준 생각해서리..골랐는데. 은영이 말 듣는것두 실수였당. 쿠쿡. 정말...대단했다 액션 영화가 맞아? 할 정도로.. 긴장과 스릴은 전혀 느낄 수 없었다. 마지막 10분의 모든 상상을 뒤집어 엎는다던 시나리오는 처음부터 예상 할 수 잇었던 일이었고 그 허술한 짜임새와... 코믹하기까지 했던 대통령의 주먹질은 .. .. .. .한심할 정도였다... 유주얼 서스펙트를 능가하다니..어디서 감히.. 말도 안갉다. .. 그리구 그날..난 모종의 결심을 했다. 내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처신해 나가야 할지.. 좀 힘이 들겠지만.. 더이상 내가 아는 사람들한테서..실망을 받고 싶지는 않다 본문 내용은 9,99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48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48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5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6 17687 [다크블루] 롯데월드..야간개장... cobalt97 1997/07/26201 17686 [다크블루] 밑에 경아글 보구... cobalt97 1997/07/22157 17685 [다크블루] 방심의 죄....... cobalt97 1997/07/28190 17684 [다크블루] 비 오는 날... cobalt97 1997/07/16153 17683 [다크블루] 비 오는 날..... cobalt97 1997/07/15158 17682 [다크블루] 삶이란.... cobalt97 1997/07/16156 17681 [다크블루] 서눙아....21번째...왠지 뜻깊은 날... cobalt97 1997/07/19155 17680 [다크블루] 아처..... cobalt97 1997/07/26185 17679 [다크블루] 이렇게 씹히다니... cobalt97 1997/07/19150 17678 [다크블루] 첫눈에 반하는건,... cobalt97 1997/07/28214 17677 [다크블루] 한계... cobalt97 1997/07/24151 17676 [달의연인] 귀천... cobalt97 1997/10/18201 17675 [달의연인] 센티멘탈 cobalt97 1997/11/28154 17674 [달의연인] 슬픈 사랑 이야기.. 조탕.. ^^ cobalt97 1997/10/15212 17673 [달의연인] ???밑에글... cobalt97 1998/01/21204 17672 [달의연인] ?URDER AT 1600 cobalt97 1997/10/18145 17671 [달의연인] 24603....1 cobalt97 1997/09/29152 17670 [달의연인] 8월의 크리스마스 cobalt97 1998/01/16207 17669 [달의연인] DECEMBER cobalt97 1997/12/01205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