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현주 작성자 achor ( 1996-06-23 02:04:00 Hit: 221 Vote: 3 ) 상당하군! 아처를 가장 열받게 하는군! 넌 내 옆에 있었다면 바로 주먹이 날라갔을 것이다. 상대방의 기분은 전혀 고려치 않은 채 마음대루 지꺼리는 너같은 놈은 정말 질색이다. 하지만 이번 일은 내가 먼저 사과하마. 내 실수였다. 하지만 넌 칼사사 규칙을 배워야 할 것이다. 니 멋대로 칼사사를 정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것을 알아주기를 바란다. titicaca(김현주) => 규칙, 난 그런거하고 상관없는 인간이야. titicaca(김현주) => 글구 자유게시판은 봉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titicaca(김현주) => 너희들이 그런식으로 나오니까 욕먹는거라는거. titicaca(김현주) => 생각해보기 바래.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9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9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5 26712 (아처) to 현식 achor 1996/07/26205 26711 (아처) to 현정 ab 17282 achor 1997/02/12149 26710 (아처) TO 현정 전쟁방식 achor 1996/08/09208 26709 (아처) to 현정,희경,영재 achor 1997/02/12189 26708 (아처) to 현주 achor 1996/05/31215 26707 (아처) to 현주 achor 1996/06/09206 26706 (아처) to 현주 achor 1996/06/16163 26705 (아처) to 현주 achor 1996/06/16157 26704 (아처) to 현주 achor 1996/06/23221 26703 (아처) to 현주 achor 1996/08/15210 26702 (아처) to 현주 1027 achor 1996/05/26189 26701 (아처) to 현주 1363 achor 1996/05/31187 26700 (아처) to 현주 2500 achor 1996/06/15529 26699 (아처) to 현주 2638 achor 1996/06/16157 26698 (아처) to 현주 6369 achor 1996/08/15154 26697 (아처) to 현주 ab 통계 achor 1996/12/01161 26696 (아처) to 현주 경고 achor 1996/06/03219 26695 (아처) to 현주,성훈 achor 1996/10/31156 26694 (아처) to 현주,여주 achor 1996/10/31207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