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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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221 Vote: 3 )

상당하군!
아처를 가장 열받게 하는군!
넌 내 옆에 있었다면
바로 주먹이 날라갔을 것이다.

상대방의 기분은 전혀 고려치 않은 채
마음대루 지꺼리는 너같은 놈은
정말 질색이다.

하지만 이번 일은 내가 먼저 사과하마.
내 실수였다.
하지만 넌 칼사사 규칙을 배워야 할 것이다.
니 멋대로 칼사사를 정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것을 알아주기를 바란다.

titicaca(김현주) => 규칙, 난 그런거하고 상관없는 인간이야.
titicaca(김현주) => 글구 자유게시판은 봉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titicaca(김현주) => 너희들이 그런식으로 나오니까 욕먹는거라는거.
titicaca(김현주) => 생각해보기 바래.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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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