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래 작성자 달의연인 ( 1998-04-17 13:12:00 Hit: 158 Vote: 1 ) 하염없이 흐르던 눈물의 의미조차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 힘들었나 되짚어보지만... 사실 정말 힘들다 내가 해야하는 일의 무게 대한 압박이 아니라 그냥 살아지니깐 사는 것같은 권태로움에 대한 슬픔 때문에 누구나 할 수있는...누구나 하는 고민이란다... 특별한 고난 없이 살아온 인생이 수평선같이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 지쳐가는 것 ㄳ같았다 내 마음의 사악함을 모두 물르고 내 마음에 비치는 세상의 따뜻함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젠 내게도 해야 할 일이 생겼다 마음에 핀 꽃 하나... 본문 내용은 9,81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15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15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6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6 7921 RnfRnf 치즈버거 1998/04/15206 7920 [롼 ★] 음..프로필 elf3 1998/04/15218 7919 [공지] 제4대 칼사사 두목 선거 achor 1998/04/16162 7918 (아처) 칼사사 최고는? achor 1998/04/16286 7917 [주연] 바쁨 끝. kokids 1998/04/16153 7916 [주연] Re: 칼사사 최고는? kokids 1998/04/16178 7915 [지니]인터넷 아이디... 오만객기 1998/04/16158 7914 [지니]칼사사 최고라고라.... 오만객기 1998/04/16205 7913 [시사] 무료.. ziza 1998/04/16155 7912 [필승] 우와아 이오십 1998/04/17155 7911 정말 그래 달의연인 1998/04/17158 7910 (아처) 문화일기 64 Jesus Christ Superstar achor 1998/04/17160 7909 (아처) 문화일기 65 the Graduate achor 1998/04/17158 7908 (아처) 끄적끄적 40 achor 1998/04/17205 7907 [롼 ★] 스티커사진. elf3 1998/04/17155 7906 [롼 ★] 토요일 elf3 1998/04/18210 7905 [q]핸드폰 생기다..^^* ara777 1998/04/18159 7904 [롼 ★] 계산기 사다. elf3 1998/04/19158 7903 (아처) 문화일기 66 언플러그드 보이 achor 1998/04/19180 1062 1063 1064 1065 1066 1067 1068 1069 1070 107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