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담배시로. 작성자 elf3 ( 1998-07-01 13:24:00 Hit: 181 Vote: 1 ) 토익수업을 마치고..일어를 들으러 갔는데.. 복도에서 끊임없이 피워대는 담배냄새를 나는 피할수 없었다. 근데...웅...갑자기 속이 이상해지는거다... 머리두 아프고...결국은.... 이게 몇년만인가...3년만이군.. 원래 안좋은 상태였는데..거기에 담배냄새가 영향을끼친것인지.. 아니면 원래는 멀쩡했는데 담배냄새때문에 그런건지는... 나두 확실히 파악할수는 없지만...후자가 아닐까??? 집에 일찍 왔따. 방황을 하지 않았다. 담배냄새에 태연해 지기위해서는 어떤 일을 하여야 하려나.. 본문 내용은 9,73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69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69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9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6 7389 (아처) 끄적끄적 44 9806 achor 1998/07/01206 7388 [경민] 탈퇴....냠냠... 이오십 1998/07/01190 7387 [주연] 깨달음. kokids 1998/07/01181 7386 [공지] 운영진 구성에 대하여.. aram3 1998/07/01159 7385 [롼 ★] 담배시로. elf3 1998/07/01181 7384 [롼 ★] 양파링 elf3 1998/07/01187 7383 [인영] 집단 탈퇴, 집단 우울증, 이녕이가 바라본 세상 kokids 1998/07/01187 7382 [Q]나 어제... ara777 1998/07/01150 7381 [Q]헉..경민과 호겸 ara777 1998/07/01145 7380 [필승] 상쾌하다 이오십 1998/07/01153 7379 [타락] 우리 사회와 술은... 파랑sky 1998/07/02205 7378 [SUNNY?~] 미선, 살아나다! muses77 1998/07/02212 7377 마지막이란...?? 난나야96 1998/07/02200 7376 [SUNNY?~] 오춘기 muses77 1998/07/02155 7375 역겨워~~! 난나야96 1998/07/02205 7374 죄송합니다! 난나야96 1998/07/02189 7373 아빠... 난나야96 1998/07/02169 7372 젠장~~~ 난나야96 1998/07/02196 7371 (아처) 문화일기 86 겨울숲으로의 귀환 achor 1998/07/02167 1090 1091 1092 1093 1094 1095 1096 1097 1098 109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