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해버려
침 몰 낙 오 변 명 병신삽질하네
세상에서 살아남기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
돋나 널널하군~!
미 헤 해
? ? ? 숑숑강숑
??? ? 공지영, 김영현 Hotel
? ??? Califonia
? ? ? 박일문과 하루키의 간략한 비교 연구
IF YOU FEEL IT TOO. THE PLACE TO BE HAPPY 이별공식
IS HERE, I AM HAPPY.
魔 60년 성석제
61년 박일문
OBJECT-COMPUTER. ECLIPSE. 62년 장정일
63년 공지영
별로 봐주는 사람도 없고
와주는 사람도 없이 우리 지난 날에는 이토록 유치하게 놀았으되
어딘가에 숨어있는 게시판 세대차이는 후손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선조의 착각에서 비롯되는 것일지라!
Deep Puple 魔를 징벌하는 아이, 마징가여!
21C에 Deep Puple이라니! 色魔를 처리해 줘!
과거로의 회귀? Go Home! <Subject> 기타로
Story는 치졸하고 printf ("/nA는 %d잔을 마셨습니다",a);
Plot은 진부하다.
난 그토록 어른스러워만 보였던 대학교 3학년이 되어버렸다. 그렇지만
그 '3'이라는 수치만으로 내 지식의 깊이나 어른스러움을 판단하기에는
충분히 많은 결점을 지닌다. 왜냐하면 난 아직 내 자신을 미숙한 영계라
생각할 뿐더러 대학에서 2년간 배운 것이라곤 '학사경고' 4번 받아도
제적당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뿐이었으니.
정말이지 난 요리를 잘 하는 가정적인 남편이 되고 싶다. 다시 말해
혹자들이 말하는 '신부수업 받는 일등급 여성'에게 껄떡일 마음에
내가 '요리의 이해'란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건 아니라는 게다.
5번째 학기를 맞이하는 나로서는 이번만큼은 정말 열심히 공부할 생각이었다.
다만 문제가 된 것은 생각만큼 행동이 따라주지 못했다는 것. 항상 그래왔듯이
난 이번에도 출석만으로도 버겁게 생활하고 있었다. 습관은 의지에 선행한다.
넌 유치해.
니가 뭘 아는데? 따끈따끈한 노오트북?
내가 보기엔 그래. 도토리묵?
넌 날 잘 몰라. 에잇! 라면이나 먹어야지!
그렇지만 그렇다고 네게
설명해주고 싶지는 않아! neglige 네글리제 선정적
왜냐하면 너따위는 흐르는 강물처럼
내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으니까! 리듬에 맞춰!
니/맘/대/로/생/각/하/라/구/~ --+
사랑,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저미는 사랑!
이별, 그 이름만으로도 쓸쓸해지는 이별!
독어 대신에 불어를 택했던 것은 현명했어!
연락 Michael Bolton
야간 심야 USA는 왜 유치할까?
文化的 Fusion 공포!
Unbalance
무슨 상관이야! 1997년
어쨌든 좋다! 그는 행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분명한 건
가자! 저 바다로! 그리움은 절대 대안이 될 수 없다!
세상엔 두가지 것이 있다. Said I Loved You... But I Lied
S&K
좋아! 난 내가 택한 길을 가겠어!
친절, 비웃음, 난 자신 있어! 난 달라!
그리고 우롱! ?
실패로 가는 자들의 초반 의지
난 붕어야! 난 여자!
껄떡껄떡 정말이야! 식상하다 스파게티
진부하다 별로 맛없어?
* 차라리 난
무지시이 1/115 성장 * 국수가 좋아!
슨가인야 * 케찹보다도
용어, 내용, 배치의 혁명! 고추장이
HOPE 좋단 말야!
나와 같다면 난 식성의
그래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자유가 있다구!
기억의 습작 지난 겨울날의 이별
-한 남자의 사랑과 이별
에잇 모르겠다!
카키블루, 취한나비 병무청 826-2800
? superman
무의식속에서 저 하늘을 날아가! ??
거짓없는진리가 ??? helperman
피어나는법 잡념 ??? batman
준비없는 시간들 ???
8月 19日 co-lan 확인 7月말추정 ?? ? wonderwoman
8月 28日 전화 짤림 ?? ? acquaman
세월은 지금 이순간도 ????
참으로 감당하지 그곳을 향해 achor ???? robin
빠르군 못하겠어 걷고 있을뿐! ???? pepsiman
이건너무하다구 젠장! ? ??
대안은 담배뿐! ? ? cokewoman
중간은 없다! ???? achor
1800원=담배 36개. 1日. GOD
OOO 분명히 말하건대, 물론 박찬호 역시
DOG 박세리는 폭탄이야! 킹카는 아니지.
September Rain
그래! 마무리는 'Classic'으로 하자!
해마다 9月 7日이면 하늘에선 비가 내렸다. 구관이 명관!
한없이 흐릿한 슬픔을 안은 채... TAKE OUT
삶의 가까움과 가벼움이란?
오랜 시간 후에 ? 巳
추억이 되어버린 기억의 단편은 아름답다. 삼박자 ? 己
텅 빈 가슴에 ? 已
공허감 학술
자유의 박탈과 시간과의 이별 투명한 서글픔
FUSION 그녀는 지금쯤
UNBALANCE 어떻게 살고 있을까?
CULT 世平神平
저 이별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ALTERNATIVE 그러기에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
'DEUX', "나를 돌아봐"
공수레공수거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