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새] 남자 스트립바에서.. 작성자 재가되어 ( 1999-06-16 13:31:00 Hit: 158 Vote: 4 ) 글푼이 님의 글 [ NO : 37 등록일: 99-05-06 조회: 580 ] 제 목 : [펀글]남자 스트립바에서.. 평균:89 참가자:148 여자 셋이서 남자들이 스트립쇼를 하는 바에 갔다. 그들은 생전 처음 보는 것이라 낯이 뜨거웠지만 촌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련한 척 하면서 태연하게 쇼를 보고 있었다. 그 때 남자 스트립 댄서가 우리에게로 다가왔다. 우리들은 당황해서 어 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그 때 늘 잘난 척하기 좋아하는 한 친구가 지갑에서 만 원짜리 지폐를 꺼내더니 그 댄서에게 윙크를 하면서 댄서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 으면서 엉덩이에 만원을 집어넣었다. 나는 놀랬지만 겉으론 웃으면서 애써 당황한 모습을 감추었다. 그 댄서는 신이 나서 무대를 몇바퀴 돌더니 다시 우리에게 왔다. 그랬더니 옆에 있는 애는 지갑에서 오만원을 꺼내는 게 아닌가... 그리고는 댄서의 엉덩이에 얼굴을 부비며 오만원을 깊숙하게 찔러넣었다. 모든 사람들이 나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고... 나는 점점 더 긴장이 되었다. 만원에... 오만원에... 순간 나는 얘네들보다는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갑을 여니 돈이 한푼도 없는 게 아닌가! 그래서 나는 현금카드를 꺼내 스트립 댄서의 엉덩이 사이에 카드를 한번 쓱~ 긁고, 팬티 안에 있던 6만원을 도로 꺼냈다. E-mail : 글푼이 평균:89 참가자:148 본문 내용은 9,3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43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43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6 17763 [노 스마일..] 이런 또 윈95의 오묘함이.. 영냉이 1997/02/16183 17762 [노 스마일..] 호겸 추카 2 우이씽./ ./ 영냉이 1997/02/11161 17761 [노.. 스마일..] 우잉./ 이 나우가... ./ 영냉이 1997/02/10202 17760 [노새] 빵 재가되어 1999/08/02168 17759 [노새] # 선물 재가되어 1999/08/31201 17758 [노새] # 이봐! 거기 누구 없어? 재가되어 1999/09/11207 17757 [노새] more than words 재가되어 1999/10/02200 17756 [노새] 감동주는 이야기1 재가되어 1999/06/02155 17755 [노새] 감동주는 이야기2 재가되어 1999/06/02162 17754 [노새] 감동주는 이야기3 재가되어 1999/06/03152 17753 [노새] 감동주는 이야기4 재가되어 1999/06/07156 17752 [노새] 경민아.. 소개팅이 싫으면.. 재가되어 1999/09/23204 17751 [노새] 그리움은 게 한마리의 걸음마처럼 재가되어 1999/07/25155 17750 [노새] 나 비.. 재가되어 1999/08/05159 17749 [노새] 남자 스트립바에서.. 재가되어 1999/06/16158 17748 [노새] 모두 잠든 시간에.. 재가되어 1999/08/20167 17747 [노새] 백설공주를 위하여.. 재가되어 1999/08/24190 17746 [노새] 사람을 만나고 싶다. 재가되어 1999/08/18151 17745 [노새] 사랑.. 재가되어 1999/09/23206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