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액트모임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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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사탕 ( Hit: 204 Vote: 3 )


다미와 내가 칼사사에 가문하나 새로 오픈하기로 했다.
다 알고 있겠지만.

'민들레 가문'

이의없지? --; (있으면 죽어..--+)

그리고.
바다를 다녀와?
용서할수없어.
니네 일부러 나 일찍 간날 간거지?
사악한..--;

암튼. 스캐일 큰 벙개이후엔 그 여파와 함께 비하인드 스토리가
인사이드 되는것은 기본적인 정석임을 이번에도 확인했으면 해.
물론. ^^
내 바램일 뿐이야.



본문 내용은 9,36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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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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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