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1999 여름엠티 관련 작성자 achor ( 1999-07-29 01:48:00 Hit: 205 Vote: 1 ) 올해도 다름없이 칼사사 1999 여름엠티를 가야지. ^^* 아직 논의는 전혀 되지 않았지만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간다면 좋겠어. 그 때밖에 시간이 없거든. 훌쩍. !_! 만약 그 때 간다면 많은 것이 이미 계획되어 있어. 너희들과 시간이 맞지 않아 같이 못 가게 될 걸 대비해 이런저런 계획을 이미 짜놓은 상태거든. 그 땐 경인이가 그레이스를 끌고 올 테고, 성훈이가 옆집에서 또다시 텐트를 빌리게 될 거야. --+ 콘도도, 민박도 좋긴 하지만 텐트 같은 즐거움은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 아마도 최선책은 중하가 차 끌고 오고, 미선이 텐트 준비하고, 콘도나 민박 하나 잡곤, 텐트 역시 바닷가에 설치해 놓는 거야. 장소는 동해로 출발하여 남해로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아님 다소 외딴 곳에 주둔하여 며칠 우리만의 세상을 만드는 것도 좋을 듯 하고. 자, 휴가를 아직 계획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잊지마.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98-9220340 건아처 본문 내용은 9,35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97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97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1 4311 [돌삐] 향락과 퇴폐의 사사인들 ! dolpi96 1999/07/26191 4310 [돌삐] 최악의 날 dolpi96 1999/07/26158 4309 [주연] image 핑크블루 kokids 1999/07/26209 4308 [돌삐] image 핑크블루 dolpi96 1999/07/26201 4307 (아처) 문화일기 148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achor 1999/07/27183 4306 [롼 ★] 정말 참을수 없는 고통이군. elf3 1999/07/27156 4305 [손님] 건아처 네 이놈. wutang77 1999/07/27185 4304 [돌삐] 독수리 5형제 ^^; dolpi96 1999/07/27191 4303 독수리 5형제 elf3 1999/07/28203 4302 [롼의엄선글] 슬픈 사랑이야기. elf3 1999/07/28213 4301 [elmo] 안녕하십니까~ 나미강 1999/07/28202 4300 [돌삐] 전화만 오면 dolpi96 1999/07/28161 4299 [돌삐] 정리 ... dolpi96 1999/07/28165 4298 [수민] 쭈니 아이디 뭐쓰나? elf3 1999/07/28158 4297 [돌삐] 일단의 무리들 dolpi96 1999/07/28154 4296 [지니] 라니야....슬포 mooa진 1999/07/28160 4295 [나스] 김영삼이 ..... imtnt 1999/07/28152 4294 (아처) 1999 여름엠티 관련 achor 1999/07/29205 4293 (아처) 끄적끄적 72 achor 1999/07/29188 1252 1253 1254 1255 1256 1257 1258 1259 1260 126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