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1999 여름엠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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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205 Vote: 1 )

올해도 다름없이 칼사사 1999 여름엠티를 가야지. ^^*

아직 논의는 전혀 되지 않았지만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간다면 좋겠어.
그 때밖에 시간이 없거든. 훌쩍. !_!

만약 그 때 간다면 많은 것이 이미 계획되어 있어.
너희들과 시간이 맞지 않아 같이 못 가게 될 걸 대비해
이런저런 계획을 이미 짜놓은 상태거든.

그 땐 경인이가 그레이스를 끌고 올 테고,
성훈이가 옆집에서 또다시 텐트를 빌리게 될 거야. --+
콘도도, 민박도 좋긴 하지만
텐트 같은 즐거움은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

아마도 최선책은
중하가 차 끌고 오고, 미선이 텐트 준비하고,
콘도나 민박 하나 잡곤, 텐트 역시 바닷가에 설치해 놓는 거야.

장소는 동해로 출발하여 남해로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아님 다소 외딴 곳에 주둔하여 며칠 우리만의 세상을 만드는 것도 좋을 듯 하고.

자, 휴가를 아직 계획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잊지마.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98-9220340 건아처


본문 내용은 9,35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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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