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허허..나도 그렇게 생각해

작성자  
   dolpi96 ( Hit: 169 Vote: 1 )


다다익선 좋지
그리고..
난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겠어 !
전역한 내 친구로 부터 생생한 증언을 들었어

자기도 다방에서 여자들이랑 놀았노라구 하더군
냠............

물론 남자가 그럴 수 있지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아

쯔압............ !!

그래
어쩌면 내 인생에 도움이 될지 몰라

시마과장을 보면 나오잖아
시마과장의 성공은 때론
술집 여자 때문이다
허허허

색마 돌삐


본문 내용은 9,3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07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07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26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57
4216   [필승] re: 33723에 대한 나으 생각 이오십 1999/08/05200
4215   [돌삐] 사실 연락처는.... dolpi96 1999/08/05205
4214   [주연] Re: 연락처주고 연락하란 의미는 뭐지 ? kokids 1999/08/05198
4213   [돌삐] 허허..나도 그렇게 생각해 dolpi96 1999/08/05169
4212   [사탕] 꽤나 흥분됐었나 보지? 파랑사탕 1999/08/05282
4211   [돌삐] 연락처는 쓰레기 통에 dolpi96 1999/08/05157
4210   [롼 ★] 커플 elf3 1999/08/06154
4209   [롼 ★] ▶▶▶ 번개번개 ◀◀◀ elf3 1999/08/06185
4208   [돌삐] 롼 ! 넌 그렇지만... dolpi96 1999/08/06158
4207   [돌삐] 이렇게 광분한것도 dolpi96 1999/08/06161
4206   [돌삐] 극과 극 dolpi96 1999/08/06157
4205   [돌삐] 내친구 의견 dolpi96 1999/08/06154
4204   [돌삐] 라면 먹는다 dolpi96 1999/08/06153
4203   (아처) 끄적끄적 73 9907 achor 1999/08/06195
4202   [당찬12] 내 느낌. asdf2 1999/08/06155
4201   [돌삐] 야근 후의 단상 dolpi96 1999/08/06153
4200   [GA94] Return to the Beginning (2) 오만객기 1999/08/06160
4199   [GA94] Return to the Beginning (3) 오만객기 1999/08/06155
4198   [돌삐] 난 철인인가 ? dolpi96 1999/08/06155
    1257  1258  1259  1260  1261  1262  1263  1264  1265  126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