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1900년대 마지막 바다로 떠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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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241 Vote: 1 )

밤 10시 30분 기차지만
지금 우린 출발하려 해.

1900년대의 마지막 여름바다야.
멋진 추억을 만들고 와야지...

Total Eclipse, Rimbaud...
그리고 여름바다, 작렬하는 태양, 젊음...

후발대, 연락하고 꼭 동해(지명 --;)로 와.
마지막 바다, 너무나도 매력적이지 않니? ^^*

98-9220340 건아처


본문 내용은 9,3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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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