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고통 작성자 dolpi96 ( 1999-09-06 10:45:00 Hit: 155 Vote: 1 ) 식중독에 걸리고 나서 요즘은 음식만 먹으면 곧잘 배탈이 나곤한다. 휴.... 나 역시 고등학교 다닐때까지만 해도 변비가 있었지만 지금은 하루 한번 화장실 약속은 거의 지켜지고 있다. 의학적으로 변비는 일주일에 2번, 200g 이하의 양이면 변비라고 한다고 하더군 하루 한번 약속은 때론 고통스럽다 하루 한번은 밖에서 화장실 찾는 고통을 동반하기도 한다. 게다가 서울와서 위장을 버렸는지 장을 버렸는지 음식만 먹으면 곧잘 배탈이 나곤한다. 휴.... 아무래도 병원에 가봐야 겠다 처음엔 저번 식중독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식중독 이전 부터 음식 먹고 배탈이 곧잘 나고 있다. 본문 내용은 9,3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39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39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7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18 3931 [시사] 물러서기 ziza 1999/09/06151 3930 [당찬12] 먼 훗날에. asdf2 1999/09/06204 3929 [당찬12] 이해. asdf2 1999/09/06188 3928 [돌삐] 고통 dolpi96 1999/09/06155 3927 [돌삐] 친밀감과 바람둥이 dolpi96 1999/09/06201 3926 [돌삐] 남자도 때론 작은데 감동한다 dolpi96 1999/09/06201 3925 [77/노새] 절때루~ 보지맛!!!! 크을나~ 재가되어 1999/09/06208 3924 [야혼] 허허.. 밑에. yahon 1999/09/06188 3923 [야혼] 도박 관련 / #1 yahon 1999/09/06187 3922 [당찬12] 포르노 테입. asdf2 1999/09/07193 3921 [당찬12] 먼 훗날에 II. asdf2 1999/09/07212 3920 (아처) 어느새 1년이 흘렀어. achor 1999/09/07199 3919 [주연] 우리. kokids 1999/09/07199 3918 [주연] P.S. kokids 1999/09/07195 3917 [롼 ★] 학교에 가면. elf3 1999/09/07153 3916 (아처) 문화일기 156 おとこたちへ achor 1999/09/07199 3915 [롼 ★] 휴학이란거...정말 간단해. elf3 1999/09/07207 3914 [정영] 가을의 휴가 kkokko4 1999/09/07203 3913 [주연] 침묵하기. kokids 1999/09/07220 1272 1273 1274 1275 1276 1277 1278 1279 1280 128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