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혼] 도박 관련 / #1

작성자  
   yahon ( Hit: 187 Vote: 1 )

인생은 도박이라 누군가 말했다.
난 분명히 어디선가 그렇게 주워 들었다. --+
난 인간이고 인생을 살고 있다.
그러므로 난 도박을 해야한다.

도박을 해야할때는 '위험'은 감수해야 한다.
마치 나쁜패를 가지고 좋은패를 들은냥 뻥카를 칠때도
인상하나 변하지 않는 뻔뻔함을 가지고 있어야만
성공하는 법이다.

자아. 주사위는 던져졌고, 이젠 누가 딸지 결론만 남았다.
잃던 따던 해볼만 하다면, 당근 하고 본다. --+






덤벼라 아처 --+



야혼.


본문 내용은 9,3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40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40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27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18
3931   [시사] 물러서기 ziza 1999/09/06151
3930   [당찬12] 먼 훗날에. asdf2 1999/09/06204
3929   [당찬12] 이해. asdf2 1999/09/06188
3928   [돌삐] 고통 dolpi96 1999/09/06155
3927   [돌삐] 친밀감과 바람둥이 dolpi96 1999/09/06201
3926   [돌삐] 남자도 때론 작은데 감동한다 dolpi96 1999/09/06201
3925   [77/노새] 절때루~ 보지맛!!!! 크을나~ 재가되어 1999/09/06208
3924   [야혼] 허허.. 밑에. yahon 1999/09/06188
3923   [야혼] 도박 관련 / #1 yahon 1999/09/06187
3922   [당찬12] 포르노 테입. asdf2 1999/09/07193
3921   [당찬12] 먼 훗날에 II. asdf2 1999/09/07212
3920   (아처) 어느새 1년이 흘렀어. achor 1999/09/07199
3919   [주연] 우리. kokids 1999/09/07199
3918   [주연] P.S. kokids 1999/09/07195
3917   [롼 ★] 학교에 가면. elf3 1999/09/07153
3916   (아처) 문화일기 156 おとこたちへ achor 1999/09/07199
3915   [롼 ★] 휴학이란거...정말 간단해. elf3 1999/09/07207
3914   [정영] 가을의 휴가 kkokko4 1999/09/07203
3913   [주연] 침묵하기. kokids 1999/09/07220
    1272  1273  1274  1275  1276  1277  1278  1279  1280  128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