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혼] 도박 관련 / #1 작성자 yahon ( 1999-09-06 23:14:00 Hit: 187 Vote: 1 ) 인생은 도박이라 누군가 말했다. 난 분명히 어디선가 그렇게 주워 들었다. --+ 난 인간이고 인생을 살고 있다. 그러므로 난 도박을 해야한다. 도박을 해야할때는 '위험'은 감수해야 한다. 마치 나쁜패를 가지고 좋은패를 들은냥 뻥카를 칠때도 인상하나 변하지 않는 뻔뻔함을 가지고 있어야만 성공하는 법이다. 자아. 주사위는 던져졌고, 이젠 누가 딸지 결론만 남았다. 잃던 따던 해볼만 하다면, 당근 하고 본다. --+ 덤벼라 아처 --+ 야혼. 본문 내용은 9,3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40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4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7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18 3931 [시사] 물러서기 ziza 1999/09/06151 3930 [당찬12] 먼 훗날에. asdf2 1999/09/06204 3929 [당찬12] 이해. asdf2 1999/09/06188 3928 [돌삐] 고통 dolpi96 1999/09/06155 3927 [돌삐] 친밀감과 바람둥이 dolpi96 1999/09/06201 3926 [돌삐] 남자도 때론 작은데 감동한다 dolpi96 1999/09/06201 3925 [77/노새] 절때루~ 보지맛!!!! 크을나~ 재가되어 1999/09/06208 3924 [야혼] 허허.. 밑에. yahon 1999/09/06188 3923 [야혼] 도박 관련 / #1 yahon 1999/09/06187 3922 [당찬12] 포르노 테입. asdf2 1999/09/07193 3921 [당찬12] 먼 훗날에 II. asdf2 1999/09/07212 3920 (아처) 어느새 1년이 흘렀어. achor 1999/09/07199 3919 [주연] 우리. kokids 1999/09/07199 3918 [주연] P.S. kokids 1999/09/07195 3917 [롼 ★] 학교에 가면. elf3 1999/09/07153 3916 (아처) 문화일기 156 おとこたちへ achor 1999/09/07199 3915 [롼 ★] 휴학이란거...정말 간단해. elf3 1999/09/07207 3914 [정영] 가을의 휴가 kkokko4 1999/09/07203 3913 [주연] 침묵하기. kokids 1999/09/07220 1272 1273 1274 1275 1276 1277 1278 1279 1280 128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