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Re: 요소에 화장실을 찾아라 작성자 dolpi96 ( 1999-09-16 17:17:00 Hit: 203 Vote: 7 ) 내가 원하던 글이 바로 저런 글이다 ! 사실 내가 요즘 몸이 안 좋아서 음식 먹으면 곧잘 배탈 나곤 한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서울와서 계속 그랬으니 벌써 2년이 넘은것 같다. 최근에야 장이 안 좋다는걸 인식했으니 말야... 나도 참 둔한것 같다. 결국 약을 먹고 있긴 한데 그게 그렇게 좋지는 않은것 같다. 주연글중에 몸의 온도가 변하면 몸에 변화가 온다는 말 맞는말 같다. 나 같은 경우 술을 마시면 곧잘 배가 아프니 말야~~~~ 음 좀 있다 약먹고 학원 가야겠다. ps. 오랫만에 드는 뭔가 산빡한일 없나.... 이런 생각을 해본다. 가을이라 계절을 타나 보다 이 고비만 잘 넘기면 별일없이 삶자체가 멋있다는 걸 느끼게 된다. 후... 본문 내용은 9,29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51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51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8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210 3836 to 3515252 나미강 1999/09/16231 3835 [주연] 요소에 화장실을 찾아라. kokids 1999/09/16266 3834 [마이멜디] 두구두구 꺄악~~ 3515252 1999/09/16508 3833 [가입할래요.. 고야 1999/09/16270 3832 [돌삐] 염문설 dolpi96 1999/09/16326 3831 [돌삐] 개발실 회식 후기 dolpi96 1999/09/16214 3830 [돌삐] Re: 10월 정모는... dolpi96 1999/09/16223 3829 [돌삐] Re: 요소에 화장실을 찾아라 dolpi96 1999/09/16203 3828 [돌삐] 14분 41초 dolpi96 1999/09/16205 3827 [두목★] 고야 (박형순) 가입축하해. elf3 1999/09/16214 3826 [롼 ★] 여휴 elf3 1999/09/16198 3825 [야혼/감상/영화] Deep Blue Sea yahon 1999/09/17211 3824 [정영] 마지막 밤을 불태우며..~~ [4] kkokko4 1999/09/171083 3823 [주니] turn off dazzle07 1999/09/17200 3822 [주연] 아... 죽겠다. kokids 1999/09/17265 3821 [두목/공지] 1999년 9월 제36회 정모 elf3 1999/09/17266 3820 [사사가입/가짜신입이야? 지금?] 고야 1999/09/17212 3819 [당찬12] 아휴~ asdf2 1999/09/17203 3818 [마이멜디] 도를 믿으십니까 3515252 1999/09/17409 1277 1278 1279 1280 1281 1282 1283 1284 1285 128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