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Re: 요소에 화장실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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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pi96 ( Hit: 203 Vote: 7 )


내가 원하던 글이 바로 저런 글이다 !
사실 내가 요즘 몸이 안 좋아서 음식 먹으면 곧잘 배탈 나곤
한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서울와서 계속 그랬으니
벌써 2년이 넘은것 같다.
최근에야 장이 안 좋다는걸 인식했으니 말야...
나도 참 둔한것 같다.

결국 약을 먹고 있긴 한데
그게 그렇게 좋지는 않은것 같다.

주연글중에
몸의 온도가 변하면 몸에 변화가 온다는 말
맞는말 같다.
나 같은 경우 술을 마시면 곧잘 배가 아프니 말야~~~~ 음

좀 있다 약먹고 학원 가야겠다.

ps. 오랫만에
드는 뭔가 산빡한일 없나.... 이런 생각을 해본다.
가을이라 계절을 타나 보다
이 고비만 잘 넘기면
별일없이 삶자체가 멋있다는 걸 느끼게 된다.
후...


본문 내용은 9,29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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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