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서 조금만 있다가 밥먹구 들어갈려구...
에국구..
아랜 비온다던데..
요긴 아직도 맑다..덟ㄱ구...
덥
차~~~
오다가 멀미했다...
오바이트 하는 줄 알았는데 겨우 참았다..
힘이드는군...
오늘 우연히 옛 나의 친굴 만났지..
이름은 희서니...
학교 후문 계단을 오르는데
어디서 많이 본 그 귀여운 얼굴////
하하
보고 싶었는데..
옆에 있는 이상한 남자 땜시 몇마디 하지도 못하고
그렇게 헤어졌다..
아쉽더군...
이번학기가 마지막이라던데...
연락처라도 남겨두고왔어야 했는데..
아~~~
아직까지 속이 안좋다..
식혜를 먹었는데두....///
내 뒤에 이
앉아있던
어떤 이상한 여자만 아니었다면 난 했을 것이다..
우엥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