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99년 9월 정모 후기~ 작성자 elf3 ( 1999-09-19 23:00:00 Hit: 301 Vote: 42 ) 오늘 하루종일 비가 엄청나게 내렸다..지금도 내리고 있지만...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시간에 우리는 만났고... 비가 좀 그쳤을 때 헤어졌다. 대학로 거리는 여전히 사람들이 빠글빠글 했고... 특히나 배스킨라빈스 앞은..더더욱 그랬다...짜증 --; 1차는 빠하디. 내가 몇번가보았던 곳이라..갔지... 생맥주의 맛은 날에 따라 다른듯한데..오늘의 맛은...그리 쓰지 않았어.꿀꺽꿀꺽 2차는 바로 앞에 있는 춘천집 닭갈비 오늘따라 그 닭갈비가 너무너무 맛있었고..거기에 비벼먹은 밥도 맛났다.. 3차는 다락방. 홍합탕과 참통은 참 잘어울렸고...빈접시에 쌓여가는 홍합껍데기... ...칼사사와의 기분좋은 만남... 본문 내용은 9,29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54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54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8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217 3817 [정영] 여긴 화천의 모 피쉬방.. kkokko4 1999/09/17263 3816 [당찬12] 부끄러움. asdf2 1999/09/17251 3815 [롼 ★] 형순...축하해. elf3 1999/09/17202 3814 [두목★] 정모 날짜 변경!!! elf3 1999/09/17196 3813 [해밀나미] 극장안에서... 나미강 1999/09/17202 3812 [나..] 정모마랴... 고야 1999/09/18200 3811 꿈 rintrah 1999/09/18198 3810 [돌삐] to 고야 dolpi96 1999/09/18211 3809 [돌삐] Re: 여전히 가난한 삐 dolpi96 1999/09/18208 3808 [돌삐] 장약 dolpi96 1999/09/18196 3807 [돌삐] 거참.... dolpi96 1999/09/18209 3806 [경민] 정모..아쉽구만... 칼출석 1999/09/18204 3805 [롼 ★] 잠시 잊기... elf3 1999/09/18203 3804 [당찬12] 딥 블루 씨. asdf2 1999/09/18198 3803 [나.. ] 나 내일 정모?.. 고야 1999/09/19273 3802 [주니] 과거가 차라리..... dazzle07 1999/09/19277 3801 [마이멜디] 행복하세요 3515252 1999/09/19325 3800 [롼 ★] 99년 9월 정모 후기~ elf3 1999/09/19301 3799 [두목★] 정모에서 나눈 이야기. elf3 1999/09/19209 1278 1279 1280 1281 1282 1283 1284 1285 1286 1287 제목작성자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