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내가 살아잇긴 했구나

작성자  
   mooa진 ( Hit: 189 Vote: 2 )

난 내가 여기서 죽어있는줄 알앗어

쿠쿠 나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아......... 요즘 정말 슬럼프와 안슬럼프를 오가는

모씨와 이야기 하면서는 싸이코 라고 말하는 생활도 하고

회사두 획획 재끼구

낚시를 가기두 하구

돈 없어서 쩔쩔매구

23일때문에 눈물 흘리기도 하면서

지내거든

냐얌........

담달에 보자구

T.T


본문 내용은 9,2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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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