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내가 살아잇긴 했구나 작성자 mooa진 ( 1999-10-20 16:26:00 Hit: 189 Vote: 2 ) 난 내가 여기서 죽어있는줄 알앗어 쿠쿠 나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아......... 요즘 정말 슬럼프와 안슬럼프를 오가는 모씨와 이야기 하면서는 싸이코 라고 말하는 생활도 하고 회사두 획획 재끼구 낚시를 가기두 하구 돈 없어서 쩔쩔매구 23일때문에 눈물 흘리기도 하면서 지내거든 냐얌........ 담달에 보자구 T.T 본문 내용은 9,2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78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78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67 24565 [마이멜디] 나 화났다. 3515252 1999/10/20231 24564 [돌삐] 해병대 dolpi96 1999/10/20204 24563 [돌삐] 외근 dolpi96 1999/10/20201 24562 [지니] 내 프로필 mooa진 1999/10/20216 24561 [지니] 내가 살아잇긴 했구나 mooa진 1999/10/20189 24560 [지니] 뭐였지? mooa진 1999/10/20158 24559 [돌삐] 컴퓨터 고장.... dolpi96 1999/10/20164 24558 [돌삐] 아하PC ? dolpi96 1999/10/20165 24557 [롼 ★] 에버랜드. elf3 1999/10/20184 24556 (아처) 문화일기 159 노랑머리 achor 1999/10/20200 24555 (아처) 문화일기 158 컴퓨터 조립 + 수리 쉽게 배우기 achor 1999/10/20199 24554 (아처) 문화일기 157 장미와 자는 법 achor 1999/10/20160 24553 [야혼] 10월 정모 yahon 1999/10/20154 24552 [주연] Re: 주연아 나중에 밥이나 같이 먹자 kokids 1999/10/19210 24551 [돌삐] 헤라야 아르바이트생 뽑았데 dolpi96 1999/10/19205 24550 [해민나미] 나, 글구, 스포오~츠! 나미강 1999/10/19163 24549 꿈 rintrah 1999/10/19210 24548 [^^] 으궁...아침부터.. meimay7 1999/10/19205 24547 [마이멜디] 내마음속의 그림 3515252 1999/10/19264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