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디] 나 화났다. 작성자 3515252 ( 1999-10-20 22:15:00 Hit: 231 Vote: 19 ) 그런 무시하는 눈빛으로 날 보지 말라고 소리치던 식스센스의 꼬마처럼 굴수만 있다면, 그렇게 풀어버릴수 있다면, 화났다고 여기에 소리지르지도 않을텐데... 힘겨운 운동으로 아무리 땀을 흘려보아도, 마음을 정화하는 음악을 들어보아도 풀리지 않는다. 소화도 못하면서 마음에 담아두지 말아야 하는데... 그런거 알지만, 나 화났다. 본문 내용은 9,2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78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78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65 24565 [마이멜디] 나 화났다. 3515252 1999/10/20231 24564 [돌삐] 해병대 dolpi96 1999/10/20204 24563 [돌삐] 외근 dolpi96 1999/10/20201 24562 [지니] 내 프로필 mooa진 1999/10/20216 24561 [지니] 내가 살아잇긴 했구나 mooa진 1999/10/20189 24560 [지니] 뭐였지? mooa진 1999/10/20158 24559 [돌삐] 컴퓨터 고장.... dolpi96 1999/10/20164 24558 [돌삐] 아하PC ? dolpi96 1999/10/20165 24557 [롼 ★] 에버랜드. elf3 1999/10/20184 24556 (아처) 문화일기 159 노랑머리 achor 1999/10/20200 24555 (아처) 문화일기 158 컴퓨터 조립 + 수리 쉽게 배우기 achor 1999/10/20199 24554 (아처) 문화일기 157 장미와 자는 법 achor 1999/10/20160 24553 [야혼] 10월 정모 yahon 1999/10/20154 24552 [주연] Re: 주연아 나중에 밥이나 같이 먹자 kokids 1999/10/19210 24551 [돌삐] 헤라야 아르바이트생 뽑았데 dolpi96 1999/10/19205 24550 [해민나미] 나, 글구, 스포오~츠! 나미강 1999/10/19163 24549 꿈 rintrah 1999/10/19210 24548 [^^] 으궁...아침부터.. meimay7 1999/10/19205 24547 [마이멜디] 내마음속의 그림 3515252 1999/10/19264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