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이 왔더군... 하디스에서 기다리구 있겠다구.. 헹.. 여기서 어케 하디스를 가지
??!!
물어물어 도착... 겨우 경민이를 찾았어.. 선웅이도 옆에 있었어(소갠 않했지만..나
의
직감으로 알수 있었음) 만약 친구였으면 경민이하테 꽤나 화를 냈을텐데.. 처음 본?
킷撰?
참았지... (이쿠 이거 왜케 느린지.. ) 어색한 분위기에 그럭저럭 익숙해 질 무렵
아처랑 용민이 글구 여자친구분(난 언닌줄도 모르고 과감하게 말을 놓았었는데..
미안 합니다...^^;;; 무식이 죄려니...) 어디로 간거야?
글구.. 세명이 더 참가하여... 여전히 어색한 분위기에서....
조금 놀구 조금 웃구 조금 이야기 하다가 집에 왔다....
근데.. 집에와서 보니까.. 엥.. 팔찌가 없어졌다.... (잉. 아까워... 어디서 빠졌지.
.
찾을 수가 없겠지.. 잉잉잉..-.-)
담에는 조금더 친숙한 분위기로 어울릴수 있겠지?
그래도 역시 짱은 짱이야... 옆에서 챙겨준거.. 고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