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정모때..

작성자  
   고야 ( Hit: 216 Vote: 1 )

처음 가는 정모라서.. 경민이를 열심히 꼬득였었지...

얼마나 기다렸나? 한 40분 기다렸을꺼야.. 영풍문고에서... 잠깐 전화 하러 갔더니..

호출이 왔더군... 하디스에서 기다리구 있겠다구.. 헹.. 여기서 어케 하디스를 가지
??!!
물어물어 도착... 겨우 경민이를 찾았어.. 선웅이도 옆에 있었어(소갠 않했지만..나

직감으로 알수 있었음) 만약 친구였으면 경민이하테 꽤나 화를 냈을텐데.. 처음 본?
킷撰?
참았지... (이쿠 이거 왜케 느린지.. ) 어색한 분위기에 그럭저럭 익숙해 질 무렵
아처랑 용민이 글구 여자친구분(난 언닌줄도 모르고 과감하게 말을 놓았었는데..
미안 합니다...^^;;; 무식이 죄려니...) 어디로 간거야?

글구.. 세명이 더 참가하여... 여전히 어색한 분위기에서....
조금 놀구 조금 웃구 조금 이야기 하다가 집에 왔다....

근데.. 집에와서 보니까.. 엥.. 팔찌가 없어졌다.... (잉. 아까워... 어디서 빠졌지.
.
찾을 수가 없겠지.. 잉잉잉..-.-)

담에는 조금더 친숙한 분위기로 어울릴수 있겠지?
그래도 역시 짱은 짱이야... 옆에서 챙겨준거.. 고마버...^^


본문 내용은 9,2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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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