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나미] Frederic Chopin 작성자 나미강 ( 1999-11-02 09:41:00 Hit: 193 Vote: 2 ) 오늘 아침, 그 맑음... 내 짧은 언어로 다 표현할 수 없다. 대신 Chopin의 Piano Concerto를 감상해 봐. 그럼 늦가을의 정취에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거야. ^^* 본문 내용은 9,25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86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8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65 24641 [해밀나미] Frederic Chopin 나미강 1999/11/02193 24640 [영재] 내 핸드폰 번호... serafina 1999/11/02202 24639 [영재] 아무것도 되는것이 없어... serafina 1999/11/02192 24638 [영재] 말년휴가...^^; serafina 1999/11/02210 24637 [돌삐] 술 dolpi96 1999/11/02199 24636 [돌삐] Re: achor의 이미지 dolpi96 1999/11/01206 24635 [마이멜디] 가을여행 3515252 1999/11/01230 24634 [당찬12] 11월 asdf2 1999/11/01210 24633 [롼 ★] achor 의 이미지. elf3 1999/11/01220 24632 꿈 rintrah 1999/11/01203 24631 (아처) 끄적끄적 83 9910 achor 1999/11/01213 24630 [현주] 간만에 쓴 글. alfredho 1999/11/01204 24629 .... rintrah 1999/10/31203 24628 [해밀나미] 잊혀진 계절 --- 10월의 마지막 날--- 나미강 1999/10/31224 24627 [롼 ★] 간만이다.. elf3 1999/10/31201 24626 [사탕] 과외광고를 냈는데.. 파랑사탕 1999/10/30200 24625 [롼 ★] 다이어리를 뒤적이며... elf3 1999/10/30192 24624 [嘉味] ^^; kamics 1999/10/29205 24623 [롼의엄선글] 엽기적인 그녀 2부 - 7 elf3 1999/10/2920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