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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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f3 ( Hit: 170 Vote: 1 )

막상 W 를 눌렀는데...쓸말이 없다.

그래서...제목을 쓰려다 한참을 망설였다...

결국은 제목을 정하지 못했고....

주절주절...주절주절..적고 싶은데...

적으면서 내 맘을 정리하고싶은데...

내가 날 너무 모르고 살아왔다...요새 책한권을 읽고있다.

<나에겐 분명 문제가 있다> 이거 책 제목이다..--;

내 문제를 찾고 해결해볼까 한다.

쩝...그 문제가 모두 해결되었을때 조금 달라진 나를 마주볼수 있을꺼 같다.

그게 언제가 될진 잘 모르겠지만..빠른 시일이면 더 좋을꺼같아.

그 날을....기다리며...


적당한 사람을 만나는 일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적당한 시기에 만나는 것입니다.
- 예반 -


본문 내용은 9,2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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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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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