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nger] 3박4일의 자유.. 작성자 beji ( 1999-12-23 10:08:00 Hit: 195 Vote: 1 ) 또다시 찾아온 3박4일의 자유.. 자유? 그게 자유인가? 몸이 자유롭다는게 자유의 전부인가? 내가 죽지않는한 정신은 영원히 무언가에 구속되겠지. 그래서 지금 이순간 그렇게 기쁘지만은 않은 느낌. 허무함과 공허함이 느꺼진다..이런 느낌을 위해 그렇게 기다렸던가. 나에게서 자유로워지고 싶다.. 정말로 정헌 이라는 인간에게서 자유로워지고 싶다. 본문 내용은 9,2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21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21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1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40 3190 [돌삐] 성유리 수능 점수에 분개하기 전에 dolpi96 1999/12/22352 3189 [Q] 글써지려나? ara777 1999/12/22227 3188 [롼 ★] 소개팅... elf3 1999/12/22234 3187 [해밀나미] 아이고,,, 나미강 1999/12/22211 3186 [필승] 크리스마스 번개 meimay7 1999/12/23208 3185 (아처) 제39회 정모 후기 achor 1999/12/23204 3184 [n] 아초 meimay7 1999/12/23202 3183 [swinger] 3박4일의 자유.. beji 1999/12/23195 3182 [필승] 번개참석여부에 관해 meimay7 1999/12/23209 3181 (아처) 새천년을 위한 준비 achor 1999/12/23198 3180 [돌삐] 앗싸리 연초에 일한다 dolpi96 1999/12/23199 3179 [돌삐] 24일 나 휴가야 dolpi96 1999/12/24205 3178 [마린] 미치겠다.... sosage 1999/12/24196 3177 [마린] 내가 칼사사에 들어오기까지... sosage 1999/12/24198 3176 [필승] 아...넘한다 meimay7 1999/12/24219 3175 [돌삐] 삐의 지난 4년간 크리스마스 dolpi96 1999/12/25224 3174 [널널백조]쇼킹 아처와 성훈.. landlore 1999/12/25204 3173 [마린] 나의 4년간의 크리스마스는? sosage 1999/12/25214 3172 [롼 ★] 크리스마스 elf3 1999/12/25197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1319 132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