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혼] 세기말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작성자 yahon ( 1999-12-26 01:45:00 Hit: 785 Vote: 20 ) 오늘 하루 그렇게 크리스마스는 갔어. 그토록 기다려오던 그 크리스마스가 말이야.. 역시 마치 어떤 특별한 날이기라 보다는 그저 일상적인 주말이란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서... 보통 다른 주말과의 다른점도 발견할수가 없었고,, 그렇게 세기말의 크리스마스는 지나갔어... 그토록 기다려오던 그 크리스마스는 말이야.. 내, 종교를 믿는 모든 이들에게는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ㅡ 난 원칙적으로 신을 부정해. 그럼에도 신이 나를 시험에 들게 한다면 내 실컷 비웃어 주리라... 본문 내용은 9,1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23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239 👍 ❤ ✔ 😊 😢 achor @yahon 신을 비웃던 네 1999년의 크리스마스를 기억하느뇨? 해피홀리데이! 2010-12-25 21:06:30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1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42 3171 [롼 ★] 24일 번개후기 elf3 1999/12/25206 3170 [롼 ★] 감기 elf3 1999/12/25212 3169 [돌삐] 목이... dolpi96 1999/12/25213 3168 [주니] 여유 ... dazzle07 1999/12/25211 3167 (아처) Merry X-mas..!!! 4 achor 1999/12/25269 3166 [필승] 오늘도 어김없이 meimay7 1999/12/25216 3165 [2PAC] 역시 칼사사. wutang77 1999/12/25265 3164 [헤밀나미] 요즘... 나미강 1999/12/26231 3163 [야혼] 세기말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1] yahon 1999/12/26785 3162 [롼 ★] 26일... elf3 1999/12/26250 3161 [......] 나 갈께... elf3 1999/12/26264 3160 {성빈} 경악!!!! 돌삐 뉴스에 나오다!!!! 초코체리 1999/12/26285 3159 (나야..) 벙개 이썼나? 고야 1999/12/26228 3158 (아처) 난 아직 인연을 믿어 achor 1999/12/27287 3157 [마린] 정말 살기싫다....죽어버릴꼬야... sosage 1999/12/27227 3156 꿈 rintrah 1999/12/27221 3155 [돌삐] 추억일기 12/27 dolpi96 1999/12/27231 3154 [사탕] 에잇. 파랑사탕 1999/12/27316 3153 [사탕] 선웅아. 파랑사탕 1999/12/27286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1319 1320 132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