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생활에서의 무료함 작성자 meimay7 ( 2000-01-24 21:37:00 Hit: 207 Vote: 1 ) 학생때도 그랬고 또 백수생활을 할때도 그렇다. 어떠한 생활에 대해 그 생활이 계속 이어지면 이윽고 그 일이 지겹다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생활 자체가 무료해져버리곤 한다. 그럴때마다 뭔가 돌파구를 찾으려고 하는게 결국에는 시간이 해결해줘버리고 만다. 방학하고나서 너무나 갇혀서 지낸것 같다. 이 생활이 점점 지겨워지다 보니까 다시 사는게 재미없어지고 있다. 직장을 구하던지 알바를 하던지 아니면 여행을 가던지 해야겠다. 하지만 지금은 그 어떤것을 해도 신날것 같지는 않다. 당분간은 계속 그럴 것 같다.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1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44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44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89 25192 [두목★] 가영~아.. elf3 2000/01/24185 25191 [필승] 취소되었습니다. meimay7 2000/01/24201 25190 [필승] 생활에서의 무료함 meimay7 2000/01/24207 25189 [주연] 자유. kokids 2000/01/24214 25188 [가영] 가입하구시픈데... anitelk 2000/01/24182 25187 [쩡허니] 나도 꿈에..^^ beji 2000/01/24204 25186 [쩡허니] 형순이 ..땡큐,, ^^ beji 2000/01/24200 25185 [돌삐] 뭘 해도 재미가 없다 ? dolpi96 2000/01/24201 25184 [롼 ★] 거울보기.. elf3 2000/01/24196 25183 (나야..) 허냐.....*^^* 고야 2000/01/24193 25182 [주연] 무얼해도 즐겁지 않다. kokids 2000/01/24208 25181 [쩡허니] 내안의 싸이코..정신병자.. beji 2000/01/24188 25180 [쩡허니] 막판 몰아치기 도배.. beji 2000/01/24208 25179 [쩡허니] 성훈이..땡큐다.다음에..ok? beji 2000/01/24190 25178 [쩡허니] 롼....이야. beji 2000/01/24193 25177 [쩡허니] 통신을 겜방에서 해야하는 이유.. beji 2000/01/24217 25176 [롼 ★] 꿈에... elf3 2000/01/23200 25175 [야혼] to 정헌 yahon 2000/01/23204 25174 점..? 고야 2000/01/23199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