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파랑새

작성자  
   고야 ( Hit: 186 Vote: 1 )

먼가 재밌는게 있을 것 같은데..
새로운 걸 시도해 본다. 하지만... 생각보다 재미없구.. 자꾸 허무해진다.

할일을 쌓아둔채 하기싫어 자판만 두드리고....

이미 지나가버려 이제 기억할 가치조차 없는 일들에 매달리게 된다.
옛것이 좋았다고.....

한없이 부족하고 부족하기만 한 마음 한 귀퉁이에.. 먼가 채울게 있을 것이라는
쓸데없는 기대만 하며 살아가는

그런것.. 참 못된거 같아..


본문 내용은 9,1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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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