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드미♥] 의문에 대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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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eru2 ( Hit: 209 Vote: 11 )


내 한 몸 뻗을 곳만 있음 됐지, 싶던때가 있었다.
저 비싼거 왜 격식차려가며 먹지? 다 똥되는건 매한가진데,
싶던때가 있었다.

그런 생각으로부터 벗어 나는 과정이
사회화과정 어른되기과정 가장되기과정인가 싶고,
관음증 환자가 되어가는 과정인듯 싶다.

좋으면서도 싫고,

어린시절 소풍 기다리듯 그렇게 기다리는건 아니지만,
몇 년 후의 우리네 모습이 조금 기다려 지는 이때에


별로 바라지 않는 모습,
그러나 통용되며,
무시당하지 않으며,
적당한 발언권이라도 갖으려면 어쩔수 없이 해야되는 것들

내가 '선지국'싫어하듯 싫은건 아니지만
그런건 왠지 싫다. 어.. 싫여~

아처의 의문 :
24이나 먹은 우리는 왜 아직도 그렇게 개구쟁이일까...




웬걸..
난 아직 그런게 좋다.

최소한 제대까지만이라도 은닉되길 바랬고,
여친들의 부름도 있었지만,
난 그런거, 그런것들에 아직도 끌린다..


그리고.. 너도 그럴거라 생각한다.





자본과 규모에 밀려난 이시대 젊은 시민.
우리도 그자리에 설 날 멀지 않았다.

전쟁이다.

어디서봤더라..
War decides not who's Right,
but who's Left..



satagooni, 2000


본문 내용은 9,1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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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